강원도 강릉 원룸에서 불…2명 부상
입력 2014.01.08 (07:38)
수정 2014.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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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원도 강릉시의 원룸에서 불이 나 두 명이 다쳤습니다.
대구에서는 음식점에서 난 불로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정다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어떡해 어떡해..."
건물 2층에서 불길이 타오릅니다.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지만, 불길은 점점 번져갑니다.
이 건물 2층 원룸에서 불이 난 건 어젯밤 9시 반쯤.
이 불로 34살 이 모 씨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음식점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난 겁니다.
이 불은 내부 66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식당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LPG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음식점 주인 51살 양 모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안에서 폭발음이 나면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엔 서울 창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24살 장 모 씨가 버스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강원도 강릉시의 원룸에서 불이 나 두 명이 다쳤습니다.
대구에서는 음식점에서 난 불로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정다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어떡해 어떡해..."
건물 2층에서 불길이 타오릅니다.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지만, 불길은 점점 번져갑니다.
이 건물 2층 원룸에서 불이 난 건 어젯밤 9시 반쯤.
이 불로 34살 이 모 씨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음식점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난 겁니다.
이 불은 내부 66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식당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LPG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음식점 주인 51살 양 모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안에서 폭발음이 나면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엔 서울 창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24살 장 모 씨가 버스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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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강릉 원룸에서 불…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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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1-08 0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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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의 원룸에서 불이 나 두 명이 다쳤습니다.
대구에서는 음식점에서 난 불로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정다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어떡해 어떡해..."
건물 2층에서 불길이 타오릅니다.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지만, 불길은 점점 번져갑니다.
이 건물 2층 원룸에서 불이 난 건 어젯밤 9시 반쯤.
이 불로 34살 이 모 씨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음식점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난 겁니다.
이 불은 내부 66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식당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LPG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음식점 주인 51살 양 모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안에서 폭발음이 나면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엔 서울 창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24살 장 모 씨가 버스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강원도 강릉시의 원룸에서 불이 나 두 명이 다쳤습니다.
대구에서는 음식점에서 난 불로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정다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어떡해 어떡해..."
건물 2층에서 불길이 타오릅니다.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지만, 불길은 점점 번져갑니다.
이 건물 2층 원룸에서 불이 난 건 어젯밤 9시 반쯤.
이 불로 34살 이 모 씨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음식점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난 겁니다.
이 불은 내부 66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식당 출입문 유리가 모두 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LPG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음식점 주인 51살 양 모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안에서 폭발음이 나면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엔 서울 창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24살 장 모 씨가 버스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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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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