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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오늘 총파업 출정식 “영리병원 반대”
입력 2014.01.11 (06:05) 수정 2014.01.11 (09:0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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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의사협회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총파업 출정식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추진중인 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 설립 등을 놓고 파업 시기와 방법을 조율할 예정이어서 철도 파업에 이은 의료계 파업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우한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한의사협회가 정부가 추진중인 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과 원격의료 반대를 내걸고, 오늘(11일)부터 주말 이틀 동안 서울 이촌동 의사협회회관에서 의료 총파업 출정식을 가집니다.

의사협회 소속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이번 파업을 통해 원격의료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 철회와,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 허용 등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이 병원에 지급하는 의료수가의 인상도 요구한다는 방침입니다.

총파업 출정식에는 의료계 대표자 5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의협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병원협회는 정부의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의료단체 내에서도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 의협 오늘 총파업 출정식 “영리병원 반대”
    • 입력 2014-01-11 08:05:59
    • 수정2014-01-11 09:05:4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의사협회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총파업 출정식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추진중인 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 설립 등을 놓고 파업 시기와 방법을 조율할 예정이어서 철도 파업에 이은 의료계 파업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우한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한의사협회가 정부가 추진중인 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과 원격의료 반대를 내걸고, 오늘(11일)부터 주말 이틀 동안 서울 이촌동 의사협회회관에서 의료 총파업 출정식을 가집니다.

의사협회 소속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이번 파업을 통해 원격의료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 철회와,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 허용 등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이 병원에 지급하는 의료수가의 인상도 요구한다는 방침입니다.

총파업 출정식에는 의료계 대표자 5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의협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병원협회는 정부의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의료단체 내에서도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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