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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보안’ 소치올림픽 개회식 준비 박차
입력 2014.01.26 (21:32) 수정 2014.01.26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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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주경기장에서는 철통 같은 보안 속에 본격적인 개회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소치에서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개회식장 접근을 막기 위해 2중으로 철조망이 쳐졌습니다.

주변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어 공연에 사용될 음향 노출까지 철저하게 막고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구름 모양 풍선에 매달린 무용수가 연습에 한창입니다.

조직위윈회는 1000여 명의 공연단이 나선다는 사실 외에 철저하게 비공개에 부치며 깜짝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다리아(러시아 올림픽 준비단) : "개회식은 이벤트이기때문에 내용이 전혀 공개되지 않을 겁니다."

주경기장에서 50km 떨어진 산 정상에는 폭설이 내려 웅장한 설경을 만들었습니다.

바이애슬론 경기장에는 하룻밤 사이 80cm 가까운 눈이 쌓여 활기찬 분위기 속에 대회 준비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인터뷰> 관계자 : "눈이 80cm 정도 왔는데 이정도면 경기에도 지장이 없을 거 같습니다."

하얀 눈 세상으로 변한 소치는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눈 부족에 대한 우려를 씻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철통 보안’ 소치올림픽 개회식 준비 박차
    • 입력 2014-01-26 21:34:06
    • 수정2014-01-26 22:05:24
    뉴스 9
<앵커 멘트>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주경기장에서는 철통 같은 보안 속에 본격적인 개회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소치에서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개회식장 접근을 막기 위해 2중으로 철조망이 쳐졌습니다.

주변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어 공연에 사용될 음향 노출까지 철저하게 막고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구름 모양 풍선에 매달린 무용수가 연습에 한창입니다.

조직위윈회는 1000여 명의 공연단이 나선다는 사실 외에 철저하게 비공개에 부치며 깜짝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다리아(러시아 올림픽 준비단) : "개회식은 이벤트이기때문에 내용이 전혀 공개되지 않을 겁니다."

주경기장에서 50km 떨어진 산 정상에는 폭설이 내려 웅장한 설경을 만들었습니다.

바이애슬론 경기장에는 하룻밤 사이 80cm 가까운 눈이 쌓여 활기찬 분위기 속에 대회 준비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인터뷰> 관계자 : "눈이 80cm 정도 왔는데 이정도면 경기에도 지장이 없을 거 같습니다."

하얀 눈 세상으로 변한 소치는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눈 부족에 대한 우려를 씻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소치에서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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