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홍명보호, 브라질 월드컵 도전!
[83회] 상처만 남긴 전지훈련, 누구 탓일까?
입력 2014.02.05 (19:12) 수정 2014.02.06 (09:08) 옐로우카드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 전지훈련과 3차례에 걸친 미국 현지 평가전을 치르고 지난 3일 귀국했습니다.

전지훈련은 월드컵이라는 목적지를 향한 ‘과정’이라는 홍명보 감독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1승 2패의 초라한 성적과 그보다 더 불안했던 경기 내용을 지켜본 축구팬들의 여론이 어느 때보다 차가운데요.

전지 훈련에 소집된 상당수의 국내파 선수들을 향한 불신이 쌓이고, 나아가 월드컵의 해가 되면 당연히 치르는 대표팀의 1월 전지훈련이 꼭 필요한 것이냐며 무용론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옐로우카드>에서는 브라질 전지훈련의 전반적인 성과를 짚어보고, 일각에서 일고 있는 1월 전훈 무용론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대표팀 내 해외파 선수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파 위주로 꾸려진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전훈의 득과 실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K리그가 비시즌인 만큼 몸상태와 경기 감각이 떨어진 국내파 선수 차출로 자칫 프로축구 구단의 시즌 준비에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두 해설위원의 우려도 전해 드립니다.

물론 개선 방안도 논의해 봅니다.

전지훈련을 계속해야 한다면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 지, ‘목적이 확실한’ 전지훈련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아봤습니다. 

비슷한 문제와 고민을 안고 있지만 평가전 출전 선수를 줄여 확실한 ‘플랜B’를 테스트하고, 평가전 횟수를 1차례로 줄여 선수들의 피로도를 최소화 한 미국 대표팀의 사례에서 참고할 점도 챙겨 봤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따끔한 지적과 함께, 어깨를 다독여 줄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이번주 <옐카> 지금 시작합니다.
 


☞ <옐로우카드 2> 81회 이벤트 당첨자 (베스트일레븐 정기구독권)
      effort85, gs1983, cmirr


  • [83회] 상처만 남긴 전지훈련, 누구 탓일까?
    • 입력 2014-02-05 19:12:17
    • 수정2014-02-06 09:08:13
    옐로우카드2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 전지훈련과 3차례에 걸친 미국 현지 평가전을 치르고 지난 3일 귀국했습니다.

전지훈련은 월드컵이라는 목적지를 향한 ‘과정’이라는 홍명보 감독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1승 2패의 초라한 성적과 그보다 더 불안했던 경기 내용을 지켜본 축구팬들의 여론이 어느 때보다 차가운데요.

전지 훈련에 소집된 상당수의 국내파 선수들을 향한 불신이 쌓이고, 나아가 월드컵의 해가 되면 당연히 치르는 대표팀의 1월 전지훈련이 꼭 필요한 것이냐며 무용론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옐로우카드>에서는 브라질 전지훈련의 전반적인 성과를 짚어보고, 일각에서 일고 있는 1월 전훈 무용론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대표팀 내 해외파 선수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파 위주로 꾸려진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전훈의 득과 실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K리그가 비시즌인 만큼 몸상태와 경기 감각이 떨어진 국내파 선수 차출로 자칫 프로축구 구단의 시즌 준비에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두 해설위원의 우려도 전해 드립니다.

물론 개선 방안도 논의해 봅니다.

전지훈련을 계속해야 한다면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 지, ‘목적이 확실한’ 전지훈련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아봤습니다. 

비슷한 문제와 고민을 안고 있지만 평가전 출전 선수를 줄여 확실한 ‘플랜B’를 테스트하고, 평가전 횟수를 1차례로 줄여 선수들의 피로도를 최소화 한 미국 대표팀의 사례에서 참고할 점도 챙겨 봤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따끔한 지적과 함께, 어깨를 다독여 줄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이번주 <옐카> 지금 시작합니다.
 


☞ <옐로우카드 2> 81회 이벤트 당첨자 (베스트일레븐 정기구독권)
      effort85, gs1983, cmirr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