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콴, 전미피겨선수권 5년 연속 우승
입력 2002.01.1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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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셸 콴이 전미피겨선수권대회 5년 연속 우승을 향해 상큼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해외 스포츠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빙판의 여왕 미셸 콴의 눈부신 연기입니다.
전미피겨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콴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기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콴의 라이벌 샤샤 코엔은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관중을 사로잡는 화려한 연기를 펼쳐 2위에 올랐습니다.
축구황제 호나우두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이번 월드컵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호나우두는 얼마 전에 다친 허벅지 부상이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라며 월드컵 본선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2001년 세계 최고의 축구감독은 아르헨티나의 비엘사가 됐습니다.
감독은 권위있는 국제축구통계역사연맹에서 선정한 2001 최고의 감독에서 남미 예선에서의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첫 외국인 감독인 에릭손은 2위를 차지했고 일본의 트루시에 감독도 10위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해외 스포츠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빙판의 여왕 미셸 콴의 눈부신 연기입니다.
전미피겨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콴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기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콴의 라이벌 샤샤 코엔은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관중을 사로잡는 화려한 연기를 펼쳐 2위에 올랐습니다.
축구황제 호나우두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이번 월드컵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호나우두는 얼마 전에 다친 허벅지 부상이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라며 월드컵 본선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2001년 세계 최고의 축구감독은 아르헨티나의 비엘사가 됐습니다.
감독은 권위있는 국제축구통계역사연맹에서 선정한 2001 최고의 감독에서 남미 예선에서의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첫 외국인 감독인 에릭손은 2위를 차지했고 일본의 트루시에 감독도 10위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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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콴, 전미피겨선수권 5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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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셸 콴이 전미피겨선수권대회 5년 연속 우승을 향해 상큼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해외 스포츠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빙판의 여왕 미셸 콴의 눈부신 연기입니다.
전미피겨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콴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기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콴의 라이벌 샤샤 코엔은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관중을 사로잡는 화려한 연기를 펼쳐 2위에 올랐습니다.
축구황제 호나우두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이번 월드컵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호나우두는 얼마 전에 다친 허벅지 부상이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라며 월드컵 본선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2001년 세계 최고의 축구감독은 아르헨티나의 비엘사가 됐습니다.
감독은 권위있는 국제축구통계역사연맹에서 선정한 2001 최고의 감독에서 남미 예선에서의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첫 외국인 감독인 에릭손은 2위를 차지했고 일본의 트루시에 감독도 10위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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