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소치에 울린 아리랑’ 평창을 알리다
입력 2014.02.24 (21:51)
수정 2014.02.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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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눈과 얼음의 축제 소치 동계올림픽이 성대한 폐막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세계인의 관심이 이제 평창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소치 하늘엔 아리랑이 울려 퍼졌습니다.
폐막식 주요 장면입니다.
눈과 얼음의 축제 소치 동계올림픽이 성대한 폐막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세계인의 관심이 이제 평창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소치 하늘엔 아리랑이 울려 퍼졌습니다.
폐막식 주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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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 ‘소치에 울린 아리랑’ 평창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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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4 21:52:16
- 수정2014-02-24 22:42:39
<앵커 멘트>
눈과 얼음의 축제 소치 동계올림픽이 성대한 폐막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세계인의 관심이 이제 평창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소치 하늘엔 아리랑이 울려 퍼졌습니다.
폐막식 주요 장면입니다.
눈과 얼음의 축제 소치 동계올림픽이 성대한 폐막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세계인의 관심이 이제 평창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소치 하늘엔 아리랑이 울려 퍼졌습니다.
폐막식 주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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