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7이닝 무실점 활약 ‘시즌 첫 승’
입력 2014.04.04 (21:50)
수정 2014.04.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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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무실점 역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김광현은 빠른 공을 주무기로,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한성윤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SK의 김광현 선수 최고 구속 150km의 빠른 공으로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습니다.
7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해,올시즌 첫승을 따냈습니다.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안타 2개만을 허용할 정도로,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습니다.
김광현은 2번의 등판에서 예전 위력을 되찾으면서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공격에선 1회말 박정권의 석점 홈런을 시작으로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한화 투수진을 무너뜨렸습니다.
SK는 한화를 13대 4로 물리치고,올시즌 4승 2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한화는 투수진의 난조속에 무려 4개의 실책을 범하면서 무너졌습니다.
기아는 외국인 투수 홀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속에 두산에 6대 0으로 앞서 있습니다.
일본리그 다승왕 출신인 홀튼은 개막전에 이어 올시즌 2승째를 달성했습니다.
롯데는 삼성에 4대 2로 이겼고, NC는 넥센에 5대 1로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무실점 역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김광현은 빠른 공을 주무기로,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한성윤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SK의 김광현 선수 최고 구속 150km의 빠른 공으로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습니다.
7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해,올시즌 첫승을 따냈습니다.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안타 2개만을 허용할 정도로,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습니다.
김광현은 2번의 등판에서 예전 위력을 되찾으면서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공격에선 1회말 박정권의 석점 홈런을 시작으로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한화 투수진을 무너뜨렸습니다.
SK는 한화를 13대 4로 물리치고,올시즌 4승 2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한화는 투수진의 난조속에 무려 4개의 실책을 범하면서 무너졌습니다.
기아는 외국인 투수 홀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속에 두산에 6대 0으로 앞서 있습니다.
일본리그 다승왕 출신인 홀튼은 개막전에 이어 올시즌 2승째를 달성했습니다.
롯데는 삼성에 4대 2로 이겼고, NC는 넥센에 5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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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 7이닝 무실점 활약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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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04 21:51:32
- 수정2014-04-05 1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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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무실점 역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김광현은 빠른 공을 주무기로,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한성윤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SK의 김광현 선수 최고 구속 150km의 빠른 공으로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습니다.
7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해,올시즌 첫승을 따냈습니다.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안타 2개만을 허용할 정도로,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습니다.
김광현은 2번의 등판에서 예전 위력을 되찾으면서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공격에선 1회말 박정권의 석점 홈런을 시작으로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한화 투수진을 무너뜨렸습니다.
SK는 한화를 13대 4로 물리치고,올시즌 4승 2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한화는 투수진의 난조속에 무려 4개의 실책을 범하면서 무너졌습니다.
기아는 외국인 투수 홀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속에 두산에 6대 0으로 앞서 있습니다.
일본리그 다승왕 출신인 홀튼은 개막전에 이어 올시즌 2승째를 달성했습니다.
롯데는 삼성에 4대 2로 이겼고, NC는 넥센에 5대 1로 승리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무실점 역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김광현은 빠른 공을 주무기로,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한성윤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SK의 김광현 선수 최고 구속 150km의 빠른 공으로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습니다.
7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해,올시즌 첫승을 따냈습니다.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안타 2개만을 허용할 정도로,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습니다.
김광현은 2번의 등판에서 예전 위력을 되찾으면서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공격에선 1회말 박정권의 석점 홈런을 시작으로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한화 투수진을 무너뜨렸습니다.
SK는 한화를 13대 4로 물리치고,올시즌 4승 2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한화는 투수진의 난조속에 무려 4개의 실책을 범하면서 무너졌습니다.
기아는 외국인 투수 홀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속에 두산에 6대 0으로 앞서 있습니다.
일본리그 다승왕 출신인 홀튼은 개막전에 이어 올시즌 2승째를 달성했습니다.
롯데는 삼성에 4대 2로 이겼고, NC는 넥센에 5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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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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