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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홍명보호, 브라질 월드컵 도전!
홍명보·태극전사, 32개국 중 5번째로 젊다
입력 2014.06.08 (20:55) 수정 2014.06.08 (20:55)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32개국 가운데 다섯 번째로 젊은 선수단으로 나타났다.

8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한국은 23명의 평균연령 26세 3개월을 기록, 가나(25세 6개월), 나이지리아(25세 10개월), 벨기에(25세 11개월), 스위스(26세 1개월)의 뒤를 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자체적으로는 역대 최연소를 기록하고 있다.

나이가 가장 많은 선수단은 29세를 기록한 아르헨티나였고 온두라스, 이란, 우루과이, 포르투갈(이상 28세 7개월)이 뒤를 따랐다.

이번 대회의 최고령 출전자는 골키퍼 파리드 몬드라곤(43세·콜롬비아)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출전자는 공격수 파브리스 올링가(18세 1개월·카메룬)로 몬드라곤과의 나이 차는 무려 25세에 달했다.

선수들의 전체 평균 연령은 한국 선수단보다 1년 2개월 어린 27세 5개월로 나타났다.

홍명보 감독은 사령탑 중에 다섯 번째로 젊었다.

그는 45세 4개월로 니코 코바치(42세 8개월) 크로아티아 감독, 사브리 라무시(42세 9개월) 코트디부아르 감독, 벤토 파울로(45세) 포르투갈 감독, 마크 빌모츠(45세 4개월) 벨기에 감독에 이어 전체 감독 가운데 다섯 번째로 젊었다.

최고령 사령탑은 한국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는 명장인 파비오 카펠로(68세) 러시아 감독이었다.

오스카 타바레스(67세 3개월) 우루과이 감독, 로이 호지슨(66세 10개월) 잉글랜드 감독, 핀케 볼커(66세 3개월) 카메룬 감독,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5세 7개월) 브라질 감독이 차례로 노장의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리그는 15%에 달하는 114명의 본선 출전자를 배출해 최다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이탈리아(81명), 독일(79명), 스페인(64명), 프랑스(46명)의 순서였다.

한국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는 모두 7명으로 호주와 함께 이 부문 7위를 마크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은 가장 많은 15명의 출전자를 배출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4명)가 2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13명)가 3위를 차지했다.

잉글랜드 첼시, 이탈리아 유벤투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나폴리(이상 12명), 잉글랜드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시티,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이상 10명)도 두자릿수 출전자를 기록했다.

자국 리그 선수를 가장 많이 발탁한 국가는 러시아로 23명 전원을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구성했다.

그 다음으로는 잉글랜드가 22명, 이탈리아가 20명, 아르메니아가 17명, 멕시코가 15명 등을 기록하며 자국 리그 선수에 대한 강력한 선호도를 나타냈다.
  • 홍명보·태극전사, 32개국 중 5번째로 젊다
    • 입력 2014-06-08 20:55:12
    • 수정2014-06-08 20:55:51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32개국 가운데 다섯 번째로 젊은 선수단으로 나타났다.

8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한국은 23명의 평균연령 26세 3개월을 기록, 가나(25세 6개월), 나이지리아(25세 10개월), 벨기에(25세 11개월), 스위스(26세 1개월)의 뒤를 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자체적으로는 역대 최연소를 기록하고 있다.

나이가 가장 많은 선수단은 29세를 기록한 아르헨티나였고 온두라스, 이란, 우루과이, 포르투갈(이상 28세 7개월)이 뒤를 따랐다.

이번 대회의 최고령 출전자는 골키퍼 파리드 몬드라곤(43세·콜롬비아)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출전자는 공격수 파브리스 올링가(18세 1개월·카메룬)로 몬드라곤과의 나이 차는 무려 25세에 달했다.

선수들의 전체 평균 연령은 한국 선수단보다 1년 2개월 어린 27세 5개월로 나타났다.

홍명보 감독은 사령탑 중에 다섯 번째로 젊었다.

그는 45세 4개월로 니코 코바치(42세 8개월) 크로아티아 감독, 사브리 라무시(42세 9개월) 코트디부아르 감독, 벤토 파울로(45세) 포르투갈 감독, 마크 빌모츠(45세 4개월) 벨기에 감독에 이어 전체 감독 가운데 다섯 번째로 젊었다.

최고령 사령탑은 한국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는 명장인 파비오 카펠로(68세) 러시아 감독이었다.

오스카 타바레스(67세 3개월) 우루과이 감독, 로이 호지슨(66세 10개월) 잉글랜드 감독, 핀케 볼커(66세 3개월) 카메룬 감독,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5세 7개월) 브라질 감독이 차례로 노장의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리그는 15%에 달하는 114명의 본선 출전자를 배출해 최다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이탈리아(81명), 독일(79명), 스페인(64명), 프랑스(46명)의 순서였다.

한국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는 모두 7명으로 호주와 함께 이 부문 7위를 마크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은 가장 많은 15명의 출전자를 배출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4명)가 2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13명)가 3위를 차지했다.

잉글랜드 첼시, 이탈리아 유벤투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나폴리(이상 12명), 잉글랜드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시티,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이상 10명)도 두자릿수 출전자를 기록했다.

자국 리그 선수를 가장 많이 발탁한 국가는 러시아로 23명 전원을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구성했다.

그 다음으로는 잉글랜드가 22명, 이탈리아가 20명, 아르메니아가 17명, 멕시코가 15명 등을 기록하며 자국 리그 선수에 대한 강력한 선호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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