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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핵이빨’ 우루과이 치욕의 16강
입력 2014.06.25 (21:21) 수정 2014.06.25 (22:3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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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6강 티켓을 놓고 벌인 죽음의 조.

D조의 벼랑끝 승부에서는 우루과이가 이탈리아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런데 우루과이의 골잡이 수아레스는 이번에도 상대 선수의 어깨를 깨무는 기행을 보였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양팀 합해 전반전에만 반칙이 25개 나올 만큼 벼랑끝 승부는 격한 몸싸움으로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후반 14분, 이탈리아의 마르키시오가 퇴장당하면서 승부는 우루과이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36분, 우루과이는 고딘의 헤딩골로 이탈리아의 빗장을 풀었습니다.

우루과이는 이 한방으로 이탈리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인터뷰> 수아레스(우루과이 국가대표팀) : "지금은 파티를 즐기고 다음 경기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수아레스는 '핵이빨'이라는 오명을 안게 됐습니다.

이탈리아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고는 심판을 속이기 위해 오히려 자신이 얼굴을 맞은 것처럼 쓰러지기까지 했습니다.

<인터뷰> 프란델리(이탈리아 감독) : "이빨 자국을 선명하게 봤습니다. 정말 치욕스럽습니다.

이미 두 차례 상대 선수를 물어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수아레스.

"경기 중에 흔히 있는 일"이라고 변명했지만, 외신들의 잇따른 비판에 이어 인터넷에서는 수아레스를 조롱하는 패러디까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FIFA가 진상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수아레스는 최대 2년이나 24경기 출장정지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수아레스 핵이빨’ 우루과이 치욕의 16강
    • 입력 2014-06-25 21:22:47
    • 수정2014-06-25 22:32:35
    뉴스 9
<앵커 멘트>

16강 티켓을 놓고 벌인 죽음의 조.

D조의 벼랑끝 승부에서는 우루과이가 이탈리아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런데 우루과이의 골잡이 수아레스는 이번에도 상대 선수의 어깨를 깨무는 기행을 보였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양팀 합해 전반전에만 반칙이 25개 나올 만큼 벼랑끝 승부는 격한 몸싸움으로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후반 14분, 이탈리아의 마르키시오가 퇴장당하면서 승부는 우루과이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36분, 우루과이는 고딘의 헤딩골로 이탈리아의 빗장을 풀었습니다.

우루과이는 이 한방으로 이탈리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인터뷰> 수아레스(우루과이 국가대표팀) : "지금은 파티를 즐기고 다음 경기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수아레스는 '핵이빨'이라는 오명을 안게 됐습니다.

이탈리아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고는 심판을 속이기 위해 오히려 자신이 얼굴을 맞은 것처럼 쓰러지기까지 했습니다.

<인터뷰> 프란델리(이탈리아 감독) : "이빨 자국을 선명하게 봤습니다. 정말 치욕스럽습니다.

이미 두 차례 상대 선수를 물어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수아레스.

"경기 중에 흔히 있는 일"이라고 변명했지만, 외신들의 잇따른 비판에 이어 인터넷에서는 수아레스를 조롱하는 패러디까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FIFA가 진상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수아레스는 최대 2년이나 24경기 출장정지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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