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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북한 미사일발사 규탄
입력 2014.07.18 (11:04) 수정 2014.07.18 (11:2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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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엔안보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안보리 차원에서 북한의 단거리미사일 발사문제를 문제삼고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우리 시각 오늘 새벽에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최근 잇따른 북한의 탄도미사일발사가 긴급 현안으로 올라갔습니다.

결론은 만장일치의 언론 성명이었습니다.

<녹취> 유진 리차드 (안보리 순회의장) : "안보리 회원국들은 이번 북한의 미사일발사가 유엔 결의안 1718호 등을 명백하게 위반한 것으로 규탄합니다."

안보리 결의 준수를 촉구한 오늘 결론에 15개 이사국 모두가 찬성했습니다. 중국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간 유엔 대북 제재위원회 등에서만 논의되던 북한의 단거리미사일문제가 안보리 테이블에 올라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사일문제와 관련해 안보리는 그동안 도발 강도가 큰 중장거리 미사일 위주로 대응해왔습니다.

오늘 논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안보리 결의위반이라는 점을 우리 정부가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한데 따른 것입니다.

외교소식통은 재발 방지가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안보리 규탄 성명에 따라 당장 구체적인 대응조치가 나오긴 힘들긴 해도 북한의 추가 도발이 있을 경우 유엔 차원의 강도높은 대응, 그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평가됩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 유엔 안보리, 북한 미사일발사 규탄
    • 입력 2014-07-18 10:39:38
    • 수정2014-07-18 11:21:05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유엔안보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안보리 차원에서 북한의 단거리미사일 발사문제를 문제삼고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우리 시각 오늘 새벽에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최근 잇따른 북한의 탄도미사일발사가 긴급 현안으로 올라갔습니다.

결론은 만장일치의 언론 성명이었습니다.

<녹취> 유진 리차드 (안보리 순회의장) : "안보리 회원국들은 이번 북한의 미사일발사가 유엔 결의안 1718호 등을 명백하게 위반한 것으로 규탄합니다."

안보리 결의 준수를 촉구한 오늘 결론에 15개 이사국 모두가 찬성했습니다. 중국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간 유엔 대북 제재위원회 등에서만 논의되던 북한의 단거리미사일문제가 안보리 테이블에 올라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사일문제와 관련해 안보리는 그동안 도발 강도가 큰 중장거리 미사일 위주로 대응해왔습니다.

오늘 논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안보리 결의위반이라는 점을 우리 정부가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한데 따른 것입니다.

외교소식통은 재발 방지가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안보리 규탄 성명에 따라 당장 구체적인 대응조치가 나오긴 힘들긴 해도 북한의 추가 도발이 있을 경우 유엔 차원의 강도높은 대응, 그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평가됩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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