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기간 탑승 차량은 기아차 ‘쏘울’
입력 2014.07.28 (09:36)
수정 2014.07.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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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8월 한국을 방문해 탑승할 차량이 기아자동차의 '쏘울'로 정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가장 작은 급의 한국차를 타고 싶다는 교황의 뜻을 고려해 방한 기간 탑승 차량으로 '쏘울'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쏘울'은 배기량 1600cc급 승용차로 소형 또는 준중형차로 분류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가장 작은 급의 한국차를 타고 싶다는 교황의 뜻을 고려해 방한 기간 탑승 차량으로 '쏘울'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쏘울'은 배기량 1600cc급 승용차로 소형 또는 준중형차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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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기간 탑승 차량은 기아차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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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28 09:36:57
- 수정2014-07-28 14:04:00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8월 한국을 방문해 탑승할 차량이 기아자동차의 '쏘울'로 정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가장 작은 급의 한국차를 타고 싶다는 교황의 뜻을 고려해 방한 기간 탑승 차량으로 '쏘울'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쏘울'은 배기량 1600cc급 승용차로 소형 또는 준중형차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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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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