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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교황 한국 방문
교황 시복식 앞두고 11일부터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입력 2014.08.07 (16:48) 수정 2014.08.07 (20:45) 사회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하는 시복식을 앞두고 다음주 월요일인 11일부터 광화문 주변 도로를 일부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11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광장 북측 유턴차로가 통제되고 시복식 전날인 15일 저녁 7시부터는 본격적인 주변 도로 통제가 시작됩니다.

시복식 당일인 16일 새벽 2시부터는 서대문역과 숭례문, 한국은행까지 통제 구간이 확대되며 교통 통제는 오후 5시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또 시복식 전후로 통제구간 내 대중교통 이용도 제한되는 만큼 경찰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전단지 10만 장을 배포하는 등 교통 통제 안내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시복식 행사 당일 공식적으로 초청된 인원은 20만 명 이지만 신청 없이 행사를 방문하는 시민까지 포함하면 전체 참석 인원은 50에서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 교황 시복식 앞두고 11일부터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 입력 2014-08-07 16:48:26
    • 수정2014-08-07 20:45:26
    사회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하는 시복식을 앞두고 다음주 월요일인 11일부터 광화문 주변 도로를 일부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11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광장 북측 유턴차로가 통제되고 시복식 전날인 15일 저녁 7시부터는 본격적인 주변 도로 통제가 시작됩니다.

시복식 당일인 16일 새벽 2시부터는 서대문역과 숭례문, 한국은행까지 통제 구간이 확대되며 교통 통제는 오후 5시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또 시복식 전후로 통제구간 내 대중교통 이용도 제한되는 만큼 경찰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전단지 10만 장을 배포하는 등 교통 통제 안내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시복식 행사 당일 공식적으로 초청된 인원은 20만 명 이지만 신청 없이 행사를 방문하는 시민까지 포함하면 전체 참석 인원은 50에서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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