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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기도 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기원한다며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전세기가 이륙한 뒤 서해 상공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고 관제 주파수를 통해 조종사가 대독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교황은 이어 한국을 떠나 로마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맡기면서 박 대통령과 사랑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전세기가 이륙한 뒤 서해 상공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고 관제 주파수를 통해 조종사가 대독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교황은 이어 한국을 떠나 로마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맡기면서 박 대통령과 사랑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 교황 상공 메시지…“한반도 평화와 행복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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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8 17:26:36
- 수정2014-08-18 20:33:35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기도 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기원한다며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전세기가 이륙한 뒤 서해 상공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고 관제 주파수를 통해 조종사가 대독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교황은 이어 한국을 떠나 로마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맡기면서 박 대통령과 사랑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전세기가 이륙한 뒤 서해 상공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고 관제 주파수를 통해 조종사가 대독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교황은 이어 한국을 떠나 로마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맡기면서 박 대통령과 사랑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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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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