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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일본선수단 주장과 기수를 모두 여자 선수가 맡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18일 인천 아시안게임 일본 선수단 주장에 2012년 런던올림픽 역도 여자 48㎏급 은메달리스트인 미야케 히로미(29)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수는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일궈 일본양궁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가와나카 가오리(23)가 뽑혔다.
일본 선수단 주장과 기수를 함께 여자가 맡는 것은 올림픽, 아시안게임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총 716명의 선수를 보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18일 인천 아시안게임 일본 선수단 주장에 2012년 런던올림픽 역도 여자 48㎏급 은메달리스트인 미야케 히로미(29)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수는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일궈 일본양궁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가와나카 가오리(23)가 뽑혔다.
일본 선수단 주장과 기수를 함께 여자가 맡는 것은 올림픽, 아시안게임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총 716명의 선수를 보낸다.
- 일본 AG 선수단 첫 주장·기수 모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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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09:47:05
- 수정2014-08-25 13:43:26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일본선수단 주장과 기수를 모두 여자 선수가 맡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18일 인천 아시안게임 일본 선수단 주장에 2012년 런던올림픽 역도 여자 48㎏급 은메달리스트인 미야케 히로미(29)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수는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일궈 일본양궁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가와나카 가오리(23)가 뽑혔다.
일본 선수단 주장과 기수를 함께 여자가 맡는 것은 올림픽, 아시안게임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총 716명의 선수를 보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18일 인천 아시안게임 일본 선수단 주장에 2012년 런던올림픽 역도 여자 48㎏급 은메달리스트인 미야케 히로미(29)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수는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일궈 일본양궁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가와나카 가오리(23)가 뽑혔다.
일본 선수단 주장과 기수를 함께 여자가 맡는 것은 올림픽, 아시안게임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총 716명의 선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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