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축구·농구 등 단체종목 판도 21일 ‘윤곽’
입력 2014.08.19 (16:01)
수정 2014.08.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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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의 단체종목 판도가 21일 윤곽을 드러낸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시 중구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10개 종목의 조 추첨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세팍타크로, 수구, 카바디, 배드민턴, 체조가 조 추첨 대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관계자,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대표들이 참석하기로 했다.
특히 북한 NOC 관계자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조 추첨에 참가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축구 최순호, 농구 박찬숙, 배구 장윤창, 핸드볼 임오경, 배드민턴 라경민, 체조 여홍청 등 왕년의 스타들도 참여해 행사에 흥을 더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등 5개 종목의 공인구가 전시된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시 중구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10개 종목의 조 추첨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세팍타크로, 수구, 카바디, 배드민턴, 체조가 조 추첨 대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관계자,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대표들이 참석하기로 했다.
특히 북한 NOC 관계자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조 추첨에 참가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축구 최순호, 농구 박찬숙, 배구 장윤창, 핸드볼 임오경, 배드민턴 라경민, 체조 여홍청 등 왕년의 스타들도 참여해 행사에 흥을 더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등 5개 종목의 공인구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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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8-25 13:43:26
다음 달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의 단체종목 판도가 21일 윤곽을 드러낸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시 중구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10개 종목의 조 추첨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세팍타크로, 수구, 카바디, 배드민턴, 체조가 조 추첨 대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관계자,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대표들이 참석하기로 했다.
특히 북한 NOC 관계자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조 추첨에 참가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축구 최순호, 농구 박찬숙, 배구 장윤창, 핸드볼 임오경, 배드민턴 라경민, 체조 여홍청 등 왕년의 스타들도 참여해 행사에 흥을 더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등 5개 종목의 공인구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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