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 30일 앞으로!’…종합 2위 지킨다
입력 2014.08.20 (21:44)
수정 2014.08.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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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에서 3번째로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5회 연속 종합 2위를 수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종목은 달라도 선수들의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더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양학선 : "도마뿐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최다 관객 영화로 목표를 대신하고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장영술(양궁 총감독) : "명량에 활쏘는 멋진 장면이 많이 나오던데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인터뷰> 강호석(스쿼시 코치)
국내에서 열린 이전 대회처럼 선수단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번에도 양궁과 펜싱, 태권도 등 전략 종목을 앞세워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나섭니다.
4년 전 노골드에 그친 레슬링과 자격정지를 당했던 이용대 등은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인터뷰> 이용대(배드민턴)
영광을 향한 막바지 훈련으로 태릉선수촌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국내에서 3번째로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5회 연속 종합 2위를 수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종목은 달라도 선수들의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더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양학선 : "도마뿐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최다 관객 영화로 목표를 대신하고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장영술(양궁 총감독) : "명량에 활쏘는 멋진 장면이 많이 나오던데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인터뷰> 강호석(스쿼시 코치)
국내에서 열린 이전 대회처럼 선수단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번에도 양궁과 펜싱, 태권도 등 전략 종목을 앞세워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나섭니다.
4년 전 노골드에 그친 레슬링과 자격정지를 당했던 이용대 등은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인터뷰> 이용대(배드민턴)
영광을 향한 막바지 훈련으로 태릉선수촌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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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AG 30일 앞으로!’…종합 2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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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0 21:46:05
- 수정2014-08-25 13:43:26
<앵커 멘트>
국내에서 3번째로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5회 연속 종합 2위를 수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종목은 달라도 선수들의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더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양학선 : "도마뿐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최다 관객 영화로 목표를 대신하고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장영술(양궁 총감독) : "명량에 활쏘는 멋진 장면이 많이 나오던데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인터뷰> 강호석(스쿼시 코치)
국내에서 열린 이전 대회처럼 선수단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번에도 양궁과 펜싱, 태권도 등 전략 종목을 앞세워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나섭니다.
4년 전 노골드에 그친 레슬링과 자격정지를 당했던 이용대 등은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인터뷰> 이용대(배드민턴)
영광을 향한 막바지 훈련으로 태릉선수촌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국내에서 3번째로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5회 연속 종합 2위를 수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종목은 달라도 선수들의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더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양학선 : "도마뿐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최다 관객 영화로 목표를 대신하고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장영술(양궁 총감독) : "명량에 활쏘는 멋진 장면이 많이 나오던데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인터뷰> 강호석(스쿼시 코치)
국내에서 열린 이전 대회처럼 선수단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번에도 양궁과 펜싱, 태권도 등 전략 종목을 앞세워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나섭니다.
4년 전 노골드에 그친 레슬링과 자격정지를 당했던 이용대 등은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인터뷰> 이용대(배드민턴)
영광을 향한 막바지 훈련으로 태릉선수촌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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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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