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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유가족 2차 면담…야, 장외투쟁 계속
입력 2014.08.27 (12:08) 수정 2014.08.27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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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의 대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여당은 오늘 오후에 세월호 유가족과 2차 면담을 갖습니다.

전면적인 대여 투쟁에 돌입한 야당은 오늘 또 장외투쟁에 나섰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세월호 대치 정국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오늘 오후 유가족들과 대화에 나섭니다.

유가족들이 여야 합의안을 거부한 이후 두번째 만남입니다.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에 대해선 민생법안 처리에 협력하라며 국회 등원을 압박했습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세월호법 때문에 표류중인 민생경제법안은 국민을 위한 법이라고 강조했고 김무성 대표는 민생에는 당파도 여야도 노사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 부산 수해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늘과 내일도 민생 현장 방문을 계속합니다

어젯밤부터 철야 농성에 돌입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여당이 3자 협의체 구성을 받아들여 세월호특별법 제정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국민을 생각하는 집권 여당이라면 이번 주 안에 세월호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경제 활성화 입법 촉구에 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세모녀 법 등 진짜 민생법은 협의하겠지만 가짜 민생 법안은 철저히 가려낼 것이며 야당은 서민 가계 개선을 위한 30개 민생법안을 제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야당 동료의원 10여명과 함께 장외투쟁 반대 성명서를 냈던 황주홍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장외 투쟁은 국민의 눈 밖에 나는 행동이며 국회의원은 국회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여, 유가족 2차 면담…야, 장외투쟁 계속
    • 입력 2014-08-27 12:09:52
    • 수정2014-08-27 13:05:34
    뉴스 12
<앵커 멘트>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의 대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여당은 오늘 오후에 세월호 유가족과 2차 면담을 갖습니다.

전면적인 대여 투쟁에 돌입한 야당은 오늘 또 장외투쟁에 나섰습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세월호 대치 정국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오늘 오후 유가족들과 대화에 나섭니다.

유가족들이 여야 합의안을 거부한 이후 두번째 만남입니다.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에 대해선 민생법안 처리에 협력하라며 국회 등원을 압박했습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세월호법 때문에 표류중인 민생경제법안은 국민을 위한 법이라고 강조했고 김무성 대표는 민생에는 당파도 여야도 노사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 부산 수해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늘과 내일도 민생 현장 방문을 계속합니다

어젯밤부터 철야 농성에 돌입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여당이 3자 협의체 구성을 받아들여 세월호특별법 제정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국민을 생각하는 집권 여당이라면 이번 주 안에 세월호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경제 활성화 입법 촉구에 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세모녀 법 등 진짜 민생법은 협의하겠지만 가짜 민생 법안은 철저히 가려낼 것이며 야당은 서민 가계 개선을 위한 30개 민생법안을 제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야당 동료의원 10여명과 함께 장외투쟁 반대 성명서를 냈던 황주홍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장외 투쟁은 국민의 눈 밖에 나는 행동이며 국회의원은 국회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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