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철도침목에 서명할 것

입력 2002.02.17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부시 미국 대통령이 동북아 세 나라 순방일정을 시작함에 따라 정부는 한미 정상회담과 도라산역 방문 등의 준비를 위한 비상체제를 가동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부시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도라산역에서 10분 가량 연설을 하고 철도침목에 대북 포용정책 지지와 한반도 평화기원의 의미를 담은 사인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시, 철도침목에 서명할 것
    • 입력 2002-02-1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부시 미국 대통령이 동북아 세 나라 순방일정을 시작함에 따라 정부는 한미 정상회담과 도라산역 방문 등의 준비를 위한 비상체제를 가동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부시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도라산역에서 10분 가량 연설을 하고 철도침목에 대북 포용정책 지지와 한반도 평화기원의 의미를 담은 사인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