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경·이혜진, 여 단체 스프린트 ‘은 확보’
입력 2014.09.20 (16:45)
수정 2014.09.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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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경(24·삼양사)과 이혜진(22·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 스프린트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원경과 이혜진은 20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여자 단체 스프린트 예선에서 44초812의 기록으로 2위에 올라 중국과 함께 상위 2팀이 진출하는 결승에 올랐다.
종티안시와 공진지에로 구성된 중국팀은 43초461에 트랙 두바퀴를 주파하며 예선 1위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해 우리나라와 금메달을 놓고 겨루게 됐다.
예선 3, 4위팀이 올라가는 동메달 결정전에는 일본(45초873)과 대만(46초612)이 올랐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6시40분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다.
김원경과 이혜진은 20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여자 단체 스프린트 예선에서 44초812의 기록으로 2위에 올라 중국과 함께 상위 2팀이 진출하는 결승에 올랐다.
종티안시와 공진지에로 구성된 중국팀은 43초461에 트랙 두바퀴를 주파하며 예선 1위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해 우리나라와 금메달을 놓고 겨루게 됐다.
예선 3, 4위팀이 올라가는 동메달 결정전에는 일본(45초873)과 대만(46초612)이 올랐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6시40분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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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경·이혜진, 여 단체 스프린트 ‘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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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0 16:45:18
- 수정2014-09-20 19:37:36
김원경(24·삼양사)과 이혜진(22·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 스프린트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원경과 이혜진은 20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여자 단체 스프린트 예선에서 44초812의 기록으로 2위에 올라 중국과 함께 상위 2팀이 진출하는 결승에 올랐다.
종티안시와 공진지에로 구성된 중국팀은 43초461에 트랙 두바퀴를 주파하며 예선 1위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해 우리나라와 금메달을 놓고 겨루게 됐다.
예선 3, 4위팀이 올라가는 동메달 결정전에는 일본(45초873)과 대만(46초612)이 올랐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6시40분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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