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 선수촌 방문

입력 2014.09.20 (16:46) 수정 2014.09.20 (16: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도쿄 아시안게임의 조직위원장인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선수촌을 방문해 자국 선수단을 격려했다.

모리 전 총리는 20일 인천 구월동의 아시아드선수촌을 찾아 이에리사 선수촌장의 영접을 받고 숙소를 직접 둘러보며 일본 선수단을 만났다.

이에리사 선수촌장은 "총리급 이상 인사의 선수촌 방문이 일본 선수들의 사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 선수촌 방문
    • 입력 2014-09-20 16:46:58
    • 수정2014-09-20 16:51:42
    연합뉴스
2020년 도쿄 아시안게임의 조직위원장인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선수촌을 방문해 자국 선수단을 격려했다. 모리 전 총리는 20일 인천 구월동의 아시아드선수촌을 찾아 이에리사 선수촌장의 영접을 받고 숙소를 직접 둘러보며 일본 선수단을 만났다. 이에리사 선수촌장은 "총리급 이상 인사의 선수촌 방문이 일본 선수들의 사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