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조직위원장, OCA 총회 ‘공로금장’
입력 2014.09.20 (17:46)
수정 2014.09.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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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김영수 위원장과 박용성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회장이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 제33회 OCA 총회에서 공로금장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부터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준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부회장은 대한체육회 회장을 지내며 국내 체육계가 발전할 기틀을 마련하고 대외적으로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부터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준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부회장은 대한체육회 회장을 지내며 국내 체육계가 발전할 기틀을 마련하고 대외적으로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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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조직위원장, OCA 총회 ‘공로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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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9-20 17:49:46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김영수 위원장과 박용성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회장이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 제33회 OCA 총회에서 공로금장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2011년 12월부터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준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부회장은 대한체육회 회장을 지내며 국내 체육계가 발전할 기틀을 마련하고 대외적으로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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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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