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 신동의 화려한 성장’ AG 깜짝 첫 금
입력 2014.09.20 (21:01)
수정 2014.09.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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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0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며, 승전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 주인공은 '우슈 신동' 이하성 선수입니다.
첫 소식,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하성의 힘 있는 장권 동작에 탄성이 쏟아집니다.
완벽한 착지와 화려한 회전 연기는 중국 무술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최고난도 동작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기술 점수에서 만점을 받은 이하성은 연기력에서 중국권 강호들을 제치고 최고수에 올랐습니다.
우슈에서 12년만의 쾌거를 이룬 이하성은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하성(우슈 금메달) : "아직 얼떨떨한데요, 인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따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녹취> 우슈계에 작은 별 하나가 등장했습니다.
9살 당시 남다른 실력을 뽐냈던 이하성은 세계 최고수 박찬대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금메달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인터뷰> 이하성(지난 2003년) : "국가대표가 돼서 올림픽 1등하면 부모님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올해 성인 대표에 발탁된 스무살의 이하성은 첫 국제무대에서 마침내 그 꿈을 이뤘습니다.
중국의 텃밭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낸 이하성은 경기 첫날 우리 선수단 최고의 깜짝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0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며, 승전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 주인공은 '우슈 신동' 이하성 선수입니다.
첫 소식,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하성의 힘 있는 장권 동작에 탄성이 쏟아집니다.
완벽한 착지와 화려한 회전 연기는 중국 무술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최고난도 동작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기술 점수에서 만점을 받은 이하성은 연기력에서 중국권 강호들을 제치고 최고수에 올랐습니다.
우슈에서 12년만의 쾌거를 이룬 이하성은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하성(우슈 금메달) : "아직 얼떨떨한데요, 인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따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녹취> 우슈계에 작은 별 하나가 등장했습니다.
9살 당시 남다른 실력을 뽐냈던 이하성은 세계 최고수 박찬대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금메달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인터뷰> 이하성(지난 2003년) : "국가대표가 돼서 올림픽 1등하면 부모님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올해 성인 대표에 발탁된 스무살의 이하성은 첫 국제무대에서 마침내 그 꿈을 이뤘습니다.
중국의 텃밭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낸 이하성은 경기 첫날 우리 선수단 최고의 깜짝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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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슈 신동의 화려한 성장’ AG 깜짝 첫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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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0 21:02:17
- 수정2014-09-20 22:45:21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0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며, 승전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 주인공은 '우슈 신동' 이하성 선수입니다.
첫 소식,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하성의 힘 있는 장권 동작에 탄성이 쏟아집니다.
완벽한 착지와 화려한 회전 연기는 중국 무술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최고난도 동작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기술 점수에서 만점을 받은 이하성은 연기력에서 중국권 강호들을 제치고 최고수에 올랐습니다.
우슈에서 12년만의 쾌거를 이룬 이하성은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하성(우슈 금메달) : "아직 얼떨떨한데요, 인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따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녹취> 우슈계에 작은 별 하나가 등장했습니다.
9살 당시 남다른 실력을 뽐냈던 이하성은 세계 최고수 박찬대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금메달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인터뷰> 이하성(지난 2003년) : "국가대표가 돼서 올림픽 1등하면 부모님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올해 성인 대표에 발탁된 스무살의 이하성은 첫 국제무대에서 마침내 그 꿈을 이뤘습니다.
중국의 텃밭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낸 이하성은 경기 첫날 우리 선수단 최고의 깜짝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0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며, 승전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 주인공은 '우슈 신동' 이하성 선수입니다.
첫 소식,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하성의 힘 있는 장권 동작에 탄성이 쏟아집니다.
완벽한 착지와 화려한 회전 연기는 중국 무술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최고난도 동작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기술 점수에서 만점을 받은 이하성은 연기력에서 중국권 강호들을 제치고 최고수에 올랐습니다.
우슈에서 12년만의 쾌거를 이룬 이하성은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하성(우슈 금메달) : "아직 얼떨떨한데요, 인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따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녹취> 우슈계에 작은 별 하나가 등장했습니다.
9살 당시 남다른 실력을 뽐냈던 이하성은 세계 최고수 박찬대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금메달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인터뷰> 이하성(지난 2003년) : "국가대표가 돼서 올림픽 1등하면 부모님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올해 성인 대표에 발탁된 스무살의 이하성은 첫 국제무대에서 마침내 그 꿈을 이뤘습니다.
중국의 텃밭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낸 이하성은 경기 첫날 우리 선수단 최고의 깜짝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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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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