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마술 5연패…태극전사 금 사냥 시작!
입력 2014.09.20 (21:02)
수정 2014.09.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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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방금 보신 우슈를 포함해 우리 대표팀은 지금까지 금메달 네 개를 따냈습니다.
마장마술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무려 5연패했고, 펜싱은 두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장마술 단체전 황영식의 연기입니다.
절도 있는 빠른 걸음과 정확한 옆 걸음이 돋보입니다.
황영식은 74.342로 참가선수 32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황영식과 김동선 등 4명이 함께 출전한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5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김동선(마장마술 금메달)
펜싱은 우리 선수들의 잔치였습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과 이라진이 맞붙었고, 이라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 이라진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도 정진선과 박경두가 금은을 나눠 가졌습니다.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는 이 종목 사상 최초로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강동진과 임채빈, 손제용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결승에서 59초 616을 기록해 중국을 제쳤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방금 보신 우슈를 포함해 우리 대표팀은 지금까지 금메달 네 개를 따냈습니다.
마장마술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무려 5연패했고, 펜싱은 두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장마술 단체전 황영식의 연기입니다.
절도 있는 빠른 걸음과 정확한 옆 걸음이 돋보입니다.
황영식은 74.342로 참가선수 32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황영식과 김동선 등 4명이 함께 출전한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5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김동선(마장마술 금메달)
펜싱은 우리 선수들의 잔치였습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과 이라진이 맞붙었고, 이라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 이라진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도 정진선과 박경두가 금은을 나눠 가졌습니다.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는 이 종목 사상 최초로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강동진과 임채빈, 손제용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결승에서 59초 616을 기록해 중국을 제쳤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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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0 21: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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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방금 보신 우슈를 포함해 우리 대표팀은 지금까지 금메달 네 개를 따냈습니다.
마장마술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무려 5연패했고, 펜싱은 두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장마술 단체전 황영식의 연기입니다.
절도 있는 빠른 걸음과 정확한 옆 걸음이 돋보입니다.
황영식은 74.342로 참가선수 32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황영식과 김동선 등 4명이 함께 출전한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5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김동선(마장마술 금메달)
펜싱은 우리 선수들의 잔치였습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과 이라진이 맞붙었고, 이라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 이라진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도 정진선과 박경두가 금은을 나눠 가졌습니다.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는 이 종목 사상 최초로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강동진과 임채빈, 손제용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결승에서 59초 616을 기록해 중국을 제쳤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방금 보신 우슈를 포함해 우리 대표팀은 지금까지 금메달 네 개를 따냈습니다.
마장마술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무려 5연패했고, 펜싱은 두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장마술 단체전 황영식의 연기입니다.
절도 있는 빠른 걸음과 정확한 옆 걸음이 돋보입니다.
황영식은 74.342로 참가선수 32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황영식과 김동선 등 4명이 함께 출전한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5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김동선(마장마술 금메달)
펜싱은 우리 선수들의 잔치였습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과 이라진이 맞붙었고, 이라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 이라진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도 정진선과 박경두가 금은을 나눠 가졌습니다.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는 이 종목 사상 최초로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강동진과 임채빈, 손제용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결승에서 59초 616을 기록해 중국을 제쳤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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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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