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드럼 파티
입력 2014.09.29 (06:48)
수정 2014.09.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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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드럼으로 신나는 리듬을 연주하는 두 남자!
그런데 그들 뒤로 씽씽 달리는 차량이 쉴 새 없이 지나가는데요.
알고 보니 그들이 있는 곳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고속도로 한가운데였습니다.
한 2인조 타악기 밴드가 1시간 가까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던 운전자와 승객들을 위해 차에서 내려 깜짝 무대를 펼친 건데요.
그들의 연주에 맞춰 춤을 추고 심지어 림보 게임까지 즐기는 사람들!
꽉 막힌 고속도로가 드럼 리듬을 따라 흥겨운 파티장으로 변신했네요.
그런데 그들 뒤로 씽씽 달리는 차량이 쉴 새 없이 지나가는데요.
알고 보니 그들이 있는 곳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고속도로 한가운데였습니다.
한 2인조 타악기 밴드가 1시간 가까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던 운전자와 승객들을 위해 차에서 내려 깜짝 무대를 펼친 건데요.
그들의 연주에 맞춰 춤을 추고 심지어 림보 게임까지 즐기는 사람들!
꽉 막힌 고속도로가 드럼 리듬을 따라 흥겨운 파티장으로 변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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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드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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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9 06:47:39
- 수정2014-09-29 08:42:47
각양각색 드럼으로 신나는 리듬을 연주하는 두 남자!
그런데 그들 뒤로 씽씽 달리는 차량이 쉴 새 없이 지나가는데요.
알고 보니 그들이 있는 곳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고속도로 한가운데였습니다.
한 2인조 타악기 밴드가 1시간 가까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던 운전자와 승객들을 위해 차에서 내려 깜짝 무대를 펼친 건데요.
그들의 연주에 맞춰 춤을 추고 심지어 림보 게임까지 즐기는 사람들!
꽉 막힌 고속도로가 드럼 리듬을 따라 흥겨운 파티장으로 변신했네요.
그런데 그들 뒤로 씽씽 달리는 차량이 쉴 새 없이 지나가는데요.
알고 보니 그들이 있는 곳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고속도로 한가운데였습니다.
한 2인조 타악기 밴드가 1시간 가까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던 운전자와 승객들을 위해 차에서 내려 깜짝 무대를 펼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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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고속도로가 드럼 리듬을 따라 흥겨운 파티장으로 변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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