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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비상
브라질 에볼라 의심 환자 1차 검사 ‘음성’ 반응
입력 2014.10.12 (07:06) 수정 2014.10.12 (20:57)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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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미 대륙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의심환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가 4천 명을 넘어서면서 에볼라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거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항공기로 에볼라 의심환자를 긴급 후송합니다.

아프리카 기니 출신 40대 남자로 브라질의 첫 의심환잡니다.

브라질 입국 전 모로코와 아르헨티나를 거쳤습니다.

접촉한 사람은 모두 60여명.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아프리카 3개 나라에서 시작된 에볼라.

나아지리아와 세네갈을 거쳐 미국과 스페인에까지 7개 나라, 8천3백여 명이 감염됐습니다.

사망자는 절반인 4천 명을 넘었습니다.

<녹취> 나바로(UN 에볼라 대책 조정관) : "에볼라 확산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방역 통제를 앞서가고 있습니다."

감염자가 서너주만에 두배로 늘어나는 상황.

프랑스 등 유럽에선 에볼라 오인 신고가 잇따르는 등 공포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녹취> 투렌(프랑스 보건부 장관) : "에볼라에 대한 공포가 부풀려지거나 악화되는 것을 막기위해 모든 것을 해야합니다."

의료진 파견과 자금 지원 등 국제사회 공조 움직임이 시작된 가운데, 에볼라 백신이 아프리카에서 의료진을 상대로 임상시험에 들어갔습니다.

상용화까지는 6개월 정도 걸립니다.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사망자가 2백 명을 넘었습니다.

위험한 치료환경도 에볼라 통제를 더욱 어렵게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 브라질 에볼라 의심 환자 1차 검사 ‘음성’ 반응
    • 입력 2014-10-12 07:09:13
    • 수정2014-10-12 20:57:21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남미 대륙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의심환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가 4천 명을 넘어서면서 에볼라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거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항공기로 에볼라 의심환자를 긴급 후송합니다.

아프리카 기니 출신 40대 남자로 브라질의 첫 의심환잡니다.

브라질 입국 전 모로코와 아르헨티나를 거쳤습니다.

접촉한 사람은 모두 60여명.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아프리카 3개 나라에서 시작된 에볼라.

나아지리아와 세네갈을 거쳐 미국과 스페인에까지 7개 나라, 8천3백여 명이 감염됐습니다.

사망자는 절반인 4천 명을 넘었습니다.

<녹취> 나바로(UN 에볼라 대책 조정관) : "에볼라 확산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방역 통제를 앞서가고 있습니다."

감염자가 서너주만에 두배로 늘어나는 상황.

프랑스 등 유럽에선 에볼라 오인 신고가 잇따르는 등 공포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녹취> 투렌(프랑스 보건부 장관) : "에볼라에 대한 공포가 부풀려지거나 악화되는 것을 막기위해 모든 것을 해야합니다."

의료진 파견과 자금 지원 등 국제사회 공조 움직임이 시작된 가운데, 에볼라 백신이 아프리카에서 의료진을 상대로 임상시험에 들어갔습니다.

상용화까지는 6개월 정도 걸립니다.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사망자가 2백 명을 넘었습니다.

위험한 치료환경도 에볼라 통제를 더욱 어렵게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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