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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월드뉴스] 차량 이용한 날치기 사건 잇따라
입력 2014.10.21 (11:08) 수정 2014.10.21 (11:5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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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일본에서는 차량 날치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포트>

인적이 드문 새벽 거리.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는 여성 뒤로 차가 천천히 접근합니다.

서서히 속도를 올리는 차량.

운전석에서 팔을 뻗더니 여성 가방을 빼앗아 도주했습니다.

여성은 그 자리에서 넘어져 팔 등을 다쳤습니다.

오들어 8월까지 오사카에서 일어난 날치기는 모두 913건, 날치기 건수 자체는 줄고 있지만, 차량 날치기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차량 날치기는 피해자가 다칠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상점가 입구에서 기다리는 차량.

갑자기 속도를 내더니 여성 가방을 빼앗아 도주합니다.

자칫 핸들 조작을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40대 남성은 출근하다 가방을 날치기 당했습니다.

<인터뷰> 피해 남성 : "차는 예상조치 못했죠. 멍한 상태였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는 오토바이 뿐만 아니라 차량도 주의해야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지구촌 월드뉴스] 차량 이용한 날치기 사건 잇따라
    • 입력 2014-10-21 11:13:16
    • 수정2014-10-21 11:52:40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요즘 일본에서는 차량 날치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포트>

인적이 드문 새벽 거리.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는 여성 뒤로 차가 천천히 접근합니다.

서서히 속도를 올리는 차량.

운전석에서 팔을 뻗더니 여성 가방을 빼앗아 도주했습니다.

여성은 그 자리에서 넘어져 팔 등을 다쳤습니다.

오들어 8월까지 오사카에서 일어난 날치기는 모두 913건, 날치기 건수 자체는 줄고 있지만, 차량 날치기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차량 날치기는 피해자가 다칠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상점가 입구에서 기다리는 차량.

갑자기 속도를 내더니 여성 가방을 빼앗아 도주합니다.

자칫 핸들 조작을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40대 남성은 출근하다 가방을 날치기 당했습니다.

<인터뷰> 피해 남성 : "차는 예상조치 못했죠. 멍한 상태였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는 오토바이 뿐만 아니라 차량도 주의해야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