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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호남 대설 계속…내일까지 최고 15㎝ 더 온다
입력 2014.12.03 (19:09) 수정 2014.12.03 (19:4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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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이 되면서 서해안 지역의 눈발이 다시 굵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전북 지역에 최고 15cm의 눈이 더 오고, 밤새 수도권 지역에도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흘째 한파와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날이 어두워지면서 충남지역부터 다시 강한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충남 서해안지역에 이어 충청 내륙과 전북 내륙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현재 적설량은 부여 12cm, 서산 9.4, 태안 7c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낮 동안 눈이 녹아 적설량이 다소 줄어든 곳도 있지만, 밤에는 곳곳이 빙판길이 되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밤새 다시 굵은 눈발이 이어지면서 내일까지 충청과 전북, 제주 산간에 5에서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더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경기 남부와 전남, 영남 내륙 지역에도 2에서 7cm의 눈이 더 오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지에도 1cm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따라서 밤새 경기 남부와 충북 내륙, 호남 서해안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서 강원 북부와 산간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아침에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한파와 눈이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쌓인 눈을 계속 치워주는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필요합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충청·호남 대설 계속…내일까지 최고 15㎝ 더 온다
    • 입력 2014-12-03 19:18:28
    • 수정2014-12-03 19:47:29
    뉴스 7
<앵커 멘트>

밤이 되면서 서해안 지역의 눈발이 다시 굵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전북 지역에 최고 15cm의 눈이 더 오고, 밤새 수도권 지역에도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흘째 한파와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날이 어두워지면서 충남지역부터 다시 강한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충남 서해안지역에 이어 충청 내륙과 전북 내륙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현재 적설량은 부여 12cm, 서산 9.4, 태안 7c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낮 동안 눈이 녹아 적설량이 다소 줄어든 곳도 있지만, 밤에는 곳곳이 빙판길이 되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밤새 다시 굵은 눈발이 이어지면서 내일까지 충청과 전북, 제주 산간에 5에서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더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경기 남부와 전남, 영남 내륙 지역에도 2에서 7cm의 눈이 더 오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지에도 1cm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따라서 밤새 경기 남부와 충북 내륙, 호남 서해안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서 강원 북부와 산간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아침에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한파와 눈이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쌓인 눈을 계속 치워주는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필요합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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