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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질주 평창까지!…亞 첫 3연패 기대
입력 2015.01.19 (21:48) 수정 2015.01.19 (22:4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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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소치 올림픽에서 나온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의 폭발적인 질주..기억나시나요?

바로 이 장면을 3년뒤 평창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상화 선수 2018년에는 29살이 되는데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전성기에 해당하는 나이입니다.

미국의 보니 블레어는 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에서 30살에, 캐나다의 르메이돈은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에서 32살에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남녀 500미터를 통틀어, 아시아 선수 최초의 3연속 올림픽 금메달 도전에 나서는 이상화 선수.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치 올림픽에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2연속 우승을 달성한 뒤, 이상화는 평창 올림픽 도전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인터뷰> 이상화(지난해 2월 당시) : "4년이 남아있잖아요. 아직 저에겐 먼 시간인것 같고. 먼훗날은 제가 아직 생각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불과 2개월전,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도 마음엔 변화가 없었습니다.

<인터뷰> 이상화(지난해 11월) : "평창 올림픽에 대한 질문 많이 받았는데요. 아직까지도 저에겐 먼 얘기인 것 같아서.."

고민을 거듭하던 이상화는 그러나 최근 평창까지 도전을 이어가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림픽 3회연속 금메달에 대한 목표와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는 자부심.

그리고 서울시청을 떠나 새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했습니다.

현재 강원도청을 포함해 이상화 영입에 나선 3-4개팀은 평창까지 3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임우택(이상화 에이전트) :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50년이나 100년에 한번 열리는 올림픽인데. 선수로서 참여하는 데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이상화는 다음달 7일 네덜란드 월드컵을 전후해, 새 팀을 결정하고 평창 올림픽 도전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이상화 질주 평창까지!…亞 첫 3연패 기대
    • 입력 2015-01-19 21:52:58
    • 수정2015-01-19 22:40:58
    뉴스 9
<앵커 멘트>

지난해 소치 올림픽에서 나온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의 폭발적인 질주..기억나시나요?

바로 이 장면을 3년뒤 평창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상화 선수 2018년에는 29살이 되는데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전성기에 해당하는 나이입니다.

미국의 보니 블레어는 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에서 30살에, 캐나다의 르메이돈은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에서 32살에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남녀 500미터를 통틀어, 아시아 선수 최초의 3연속 올림픽 금메달 도전에 나서는 이상화 선수.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치 올림픽에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2연속 우승을 달성한 뒤, 이상화는 평창 올림픽 도전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인터뷰> 이상화(지난해 2월 당시) : "4년이 남아있잖아요. 아직 저에겐 먼 시간인것 같고. 먼훗날은 제가 아직 생각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불과 2개월전,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도 마음엔 변화가 없었습니다.

<인터뷰> 이상화(지난해 11월) : "평창 올림픽에 대한 질문 많이 받았는데요. 아직까지도 저에겐 먼 얘기인 것 같아서.."

고민을 거듭하던 이상화는 그러나 최근 평창까지 도전을 이어가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림픽 3회연속 금메달에 대한 목표와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린다는 자부심.

그리고 서울시청을 떠나 새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했습니다.

현재 강원도청을 포함해 이상화 영입에 나선 3-4개팀은 평창까지 3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임우택(이상화 에이전트) :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50년이나 100년에 한번 열리는 올림픽인데. 선수로서 참여하는 데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이상화는 다음달 7일 네덜란드 월드컵을 전후해, 새 팀을 결정하고 평창 올림픽 도전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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