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금감원 직원 사칭’ 금융사기 주의보 발령
입력 2015.03.18 (06:44) 수정 2015.03.18 (07:31)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금융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교묘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까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생활경제소식, 정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통장 정보가 샜다며 찾아온 남성.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고 혼자사는 노인에게 접근해 예금을 찾아오게 한 뒤 가로챘습니다.

금감원 신분증을 위장한 신종 금융사기입니다.

이같은 금융사기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직원은 예금을 현금으로 찾아올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예금을 특정 계좌로 송금하라고 하면 100% 사기조직이라며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보 유출 등과 같이 신용카드사의 잘못으로 고객이 계약을 해지하면 남은 포인트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신한카드는 이같은 내용의 세부운영 기준을 다음달 1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캐시백 형태로 포인트를 보전해주고 KB카드와 롯데카드는 계좌로 송금해주거나 해당금액만큼 기프트카드를 충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재계가 세무 조사 부담을 낮추고 접대비 한도를 늘려달라고 국세청에 건의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어제 임환수 국세청장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 지원을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상의는 또 접대비 한도는 18년째 똑같다며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접대비 한도를 늘려달라고 건의했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 ‘금감원 직원 사칭’ 금융사기 주의보 발령
    • 입력 2015-03-18 06:46:09
    • 수정2015-03-18 07:31:0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금융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교묘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까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생활경제소식, 정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통장 정보가 샜다며 찾아온 남성.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고 혼자사는 노인에게 접근해 예금을 찾아오게 한 뒤 가로챘습니다.

금감원 신분증을 위장한 신종 금융사기입니다.

이같은 금융사기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직원은 예금을 현금으로 찾아올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예금을 특정 계좌로 송금하라고 하면 100% 사기조직이라며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보 유출 등과 같이 신용카드사의 잘못으로 고객이 계약을 해지하면 남은 포인트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신한카드는 이같은 내용의 세부운영 기준을 다음달 1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캐시백 형태로 포인트를 보전해주고 KB카드와 롯데카드는 계좌로 송금해주거나 해당금액만큼 기프트카드를 충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재계가 세무 조사 부담을 낮추고 접대비 한도를 늘려달라고 국세청에 건의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어제 임환수 국세청장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 지원을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상의는 또 접대비 한도는 18년째 똑같다며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접대비 한도를 늘려달라고 건의했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