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 ‘스칼렛 요한슨’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리포트>

할리우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가장 섹시한 여배우로 뽑힌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미국의 한 매체가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2010년대 가장 섹시한 여배우에 올랐다고 밝혔는데요.

이 매체는 요한슨이 영화 어벤저스, 루시 등에서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 다른 여배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섹시한 여배우 2위에는 올리비아 와일드가 차지했고, 케이트 업튼과 아드리아나 리마가 뒤를 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섹시하기도 하지만 영화 속 수수한 모습도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