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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조업에 인공지능 도입 시도
입력 2015.03.24 (09:49) 수정 2015.03.24 (10:2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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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도입, 적용하려는 시도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일본의 한 자동차 업체입니다.

엔진 공장의 각 공정에서 연비 향상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는데요.

한 공정에서만 구멍의 지름, 부품 두께 등 300여 개 항목의 데이터를 모읍니다.

앞으로는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의 실제 연비 데이터도 수집할 계획인데요.

이렇게 모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차세대 엔진을 개발하려는 것입니다.

<인터뷰> 마루야마 마사토시(마쓰다 본사 공장장) : "데이터화해 최적의 제품을 만들면 세계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석유 플랜트 등에 사용하는 밸브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던 밸브를 3D 프린터로 만들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열처리를 하면 금속이 미세하게 변형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숙련된 기술자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다시로 씨, 얼마나 줄어들 것 같아요? 느낌으로 볼 때). 100분의 2 정도일 거예요."

업체에서는 숙련 기능과 데이터를 결합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 일본, 제조업에 인공지능 도입 시도
    • 입력 2015-03-24 09:53:32
    • 수정2015-03-24 10:23:18
    930뉴스
<앵커 멘트>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도입, 적용하려는 시도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일본의 한 자동차 업체입니다.

엔진 공장의 각 공정에서 연비 향상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는데요.

한 공정에서만 구멍의 지름, 부품 두께 등 300여 개 항목의 데이터를 모읍니다.

앞으로는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의 실제 연비 데이터도 수집할 계획인데요.

이렇게 모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차세대 엔진을 개발하려는 것입니다.

<인터뷰> 마루야마 마사토시(마쓰다 본사 공장장) : "데이터화해 최적의 제품을 만들면 세계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석유 플랜트 등에 사용하는 밸브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던 밸브를 3D 프린터로 만들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열처리를 하면 금속이 미세하게 변형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숙련된 기술자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다시로 씨, 얼마나 줄어들 것 같아요? 느낌으로 볼 때). 100분의 2 정도일 거예요."

업체에서는 숙련 기능과 데이터를 결합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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