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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리우 출전’ 논란…수영계도 충격
입력 2015.03.24 (21:49) 수정 2015.03.24 (22:2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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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년 6개월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가까스로 리우올림픽 출전의 가능성을 열어 놨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물론 수영계가 풀어야할 숙제도 적지 않고, 논란거리도 쌓여 있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짚어 봤습니다.

<리포트>

리우 올림픽 출전의 길은 열렸지만 논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도핑 연루자는 징계 이후 3년 이내에 국가대표가 될수없는 국내 규정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이 규정이 이중 처벌이란 점을 들며, IOC도 폐지를 권고한 만큼 이번 기회에 바꿔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박태환 한 사람을 위한 특혜 시비가 일 수 있어 체육계로선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인터뷰> 박동희(체육회 홍보실장) : "일단 징계 끝난 뒤 검토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출전 여부를 떠나 이번 파문은 한국수영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지난 해 인천 아시안게임 계영에서 얻은 동료들의 메달까지 박탈당한것은 물론, 향후 국제무대에서 도핑국가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이때문에 박태환의 처신이 공인답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수영계 전체가 쇼크에 빠졌지만, 정작 본인은 잠적한채 침묵을 지키기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적영웅으로서 도핑에 대한 명쾌한 해명이 없는 한, 박태환을 둘러싼 논란은 앞으로도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연관 기사]
☞ [취재후] 만약 그가 박태환이었다면…엇갈린 두 수영 선수의 운명
☞ 박태환, 최악 면했지만 ‘변수는 국내 규정’
  • 박태환, ‘리우 출전’ 논란…수영계도 충격
    • 입력 2015-03-24 21:51:13
    • 수정2015-03-24 22:24:13
    뉴스 9
<앵커 멘트>

1년 6개월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이 가까스로 리우올림픽 출전의 가능성을 열어 놨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물론 수영계가 풀어야할 숙제도 적지 않고, 논란거리도 쌓여 있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짚어 봤습니다.

<리포트>

리우 올림픽 출전의 길은 열렸지만 논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도핑 연루자는 징계 이후 3년 이내에 국가대표가 될수없는 국내 규정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이 규정이 이중 처벌이란 점을 들며, IOC도 폐지를 권고한 만큼 이번 기회에 바꿔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박태환 한 사람을 위한 특혜 시비가 일 수 있어 체육계로선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인터뷰> 박동희(체육회 홍보실장) : "일단 징계 끝난 뒤 검토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출전 여부를 떠나 이번 파문은 한국수영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지난 해 인천 아시안게임 계영에서 얻은 동료들의 메달까지 박탈당한것은 물론, 향후 국제무대에서 도핑국가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이때문에 박태환의 처신이 공인답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수영계 전체가 쇼크에 빠졌지만, 정작 본인은 잠적한채 침묵을 지키기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적영웅으로서 도핑에 대한 명쾌한 해명이 없는 한, 박태환을 둘러싼 논란은 앞으로도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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