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 프로축구 가시와레이솔의 유상철이 도쿄 베르디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8분에 슛으로 올 시즌 자신의 두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에 1: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종별 테니스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성균관대학의 이연욱-임규태 조가 울산대학의 강문균-이정효 조를 2: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직장인 축구대회가 오늘 개막돼 전국 500개 클럽 1만여 개의 축구 동호인들이 시도별 리그를 벌인 뒤 오는 9월에 결승리그를 치르게 됩니다.
종별 테니스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성균관대학의 이연욱-임규태 조가 울산대학의 강문균-이정효 조를 2: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직장인 축구대회가 오늘 개막돼 전국 500개 클럽 1만여 개의 축구 동호인들이 시도별 리그를 벌인 뒤 오는 9월에 결승리그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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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철, 시즌 2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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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3-3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일본 프로축구 가시와레이솔의 유상철이 도쿄 베르디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8분에 슛으로 올 시즌 자신의 두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에 1: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종별 테니스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성균관대학의 이연욱-임규태 조가 울산대학의 강문균-이정효 조를 2: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직장인 축구대회가 오늘 개막돼 전국 500개 클럽 1만여 개의 축구 동호인들이 시도별 리그를 벌인 뒤 오는 9월에 결승리그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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