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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만루홈런’, 한화는 ‘잔루만루’ 3차례
입력 2015.05.03 (21:30) 수정 2015.05.03 (22: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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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강민호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3연승을 달리던 한화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롯데와 달리 한화는 번번히 만루 기회를 놓치는등,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1회초 1사 만루에서 등장한 롯데 강민호가 한화 유창식의 4구째 유인구에 타격폼이 무너지며 헛스윙합니다.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또한번 비슷한 구질이 들어오자, 이번엔 정확한 스윙으로 좌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수싸움에서 이긴 강민호의 만루 홈런속에 롯데는 한화를 6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

<인터뷰> 강민호(롯데) : "운이 좋았고 1회 만루 홈런으로 승리까지 할 수 있어 기분 좋다."

강민호와 달리 한화는 세번이나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한번도 살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6회말 2사 만루에서 구원 투수 심수창이 한화 4번 타자 김태균을 범타 처리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넥센은 윤석민과 김하성의 홈런포를 앞세워 LG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했습니다.

넥센 선발 한현희에게 막힌 엘지는 3안타의 부진속에 5연패에 빠져 9위로 밀려났습니다.

KT는 에이스 박세웅을 롯데에 내주며 포수장성우를 영입했지만, 이적생 효과를 보지 못한 가운데 9연패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롯데는 ‘만루홈런’, 한화는 ‘잔루만루’ 3차례
    • 입력 2015-05-03 21:34:13
    • 수정2015-05-03 22:12:33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강민호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3연승을 달리던 한화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롯데와 달리 한화는 번번히 만루 기회를 놓치는등,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1회초 1사 만루에서 등장한 롯데 강민호가 한화 유창식의 4구째 유인구에 타격폼이 무너지며 헛스윙합니다.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또한번 비슷한 구질이 들어오자, 이번엔 정확한 스윙으로 좌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수싸움에서 이긴 강민호의 만루 홈런속에 롯데는 한화를 6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

<인터뷰> 강민호(롯데) : "운이 좋았고 1회 만루 홈런으로 승리까지 할 수 있어 기분 좋다."

강민호와 달리 한화는 세번이나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한번도 살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6회말 2사 만루에서 구원 투수 심수창이 한화 4번 타자 김태균을 범타 처리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넥센은 윤석민과 김하성의 홈런포를 앞세워 LG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했습니다.

넥센 선발 한현희에게 막힌 엘지는 3안타의 부진속에 5연패에 빠져 9위로 밀려났습니다.

KT는 에이스 박세웅을 롯데에 내주며 포수장성우를 영입했지만, 이적생 효과를 보지 못한 가운데 9연패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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