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16강을 향해’ 윤덕여호 소집 훈련

입력 2015.05.08 (21:54) 수정 2015.05.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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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나서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16강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리포트>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파주 국가대표 훈련센터에 집결해 소집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과 평가전을 가진 뒤 다음달 4일 결전지 캐나다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교촌허니오픈 1R 깜짝 선두

김민지가 교촌 허니 여자오픈 첫날,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고진영 과 배선우, 이정은, 홍진주가 각각 3언더파로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양용은, 日 동포기업 야마젠그룹과 전속 계약

일본과 유럽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양용은이 동포 기업인 야마젠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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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첫 16강을 향해’ 윤덕여호 소집 훈련
    • 입력 2015-05-08 21:56:06
    • 수정2015-05-08 22:13:20
    뉴스 9
<앵커 멘트>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나서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16강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리포트>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파주 국가대표 훈련센터에 집결해 소집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과 평가전을 가진 뒤 다음달 4일 결전지 캐나다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교촌허니오픈 1R 깜짝 선두

김민지가 교촌 허니 여자오픈 첫날,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고진영 과 배선우, 이정은, 홍진주가 각각 3언더파로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양용은, 日 동포기업 야마젠그룹과 전속 계약

일본과 유럽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양용은이 동포 기업인 야마젠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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