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 시각 세계] 일 동북부 6.8 강진…신칸센 한때 중단 외
입력 2015.05.13 (19:11) 수정 2015.05.13 (20:21)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7시 뉴스, <이 시각 세계>입니다.

오늘 오전 일본 동북 지역에서 4년 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으로 추정되는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이와테현과 도쿄에서도 진동이 감지됐고 일부 신칸센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후쿠시마 원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 버스 총기 난사…43명 참변

파키스탄 남부 항구 도시 카라치에서 오늘 무장 괴한들이 버스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어린이들을 포함해 승객 등 43명이 숨졌습니다.

버스에는 소수파인 시아파 무슬림들이 예배를 가기 위해 타고 있었고, 수니파 탈레반 반군은 자신들이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美 고속 열차 탈선…5명 사망·50여 명 부상

미국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암트랙 고속열차가 필라델피아 부근에서 선로를 이탈해, 5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외신들은 2백여 명이 타고 있던 열차가 곡선 구간에 진입하며 탈선했고, 객차들이 서로 뒤엉키며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학업 성취도’ 싱가포르·홍콩 이어 한국 3위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76개국을 상대로 조사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한국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싱가포르가 1위, 홍콩이 2위, 일본과 대만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해 5위권까지 아시아 국가가 차지했으며 전통적인 교육강국 핀란드는 6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간첩법 위반’ 스티븐 김, 가석방 출소

미국에서 간첩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한국계 미국인 핵과학자, 스티븐 김 박사가 가석방됐습니다.

미국 국무부에서 근무하며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기밀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수감됐던 김 박사는 형기 만료를 한 달여 앞두고 출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 [이 시각 세계] 일 동북부 6.8 강진…신칸센 한때 중단 외
    • 입력 2015-05-13 19:24:01
    • 수정2015-05-13 20:21:49
    뉴스 7
7시 뉴스, <이 시각 세계>입니다.

오늘 오전 일본 동북 지역에서 4년 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으로 추정되는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이와테현과 도쿄에서도 진동이 감지됐고 일부 신칸센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후쿠시마 원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 버스 총기 난사…43명 참변

파키스탄 남부 항구 도시 카라치에서 오늘 무장 괴한들이 버스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어린이들을 포함해 승객 등 43명이 숨졌습니다.

버스에는 소수파인 시아파 무슬림들이 예배를 가기 위해 타고 있었고, 수니파 탈레반 반군은 자신들이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美 고속 열차 탈선…5명 사망·50여 명 부상

미국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암트랙 고속열차가 필라델피아 부근에서 선로를 이탈해, 5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외신들은 2백여 명이 타고 있던 열차가 곡선 구간에 진입하며 탈선했고, 객차들이 서로 뒤엉키며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학업 성취도’ 싱가포르·홍콩 이어 한국 3위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76개국을 상대로 조사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한국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싱가포르가 1위, 홍콩이 2위, 일본과 대만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해 5위권까지 아시아 국가가 차지했으며 전통적인 교육강국 핀란드는 6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간첩법 위반’ 스티븐 김, 가석방 출소

미국에서 간첩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한국계 미국인 핵과학자, 스티븐 김 박사가 가석방됐습니다.

미국 국무부에서 근무하며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기밀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수감됐던 김 박사는 형기 만료를 한 달여 앞두고 출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