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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크로스, DMZ 넘어 남으로…“평화와 화해 위해”
입력 2015.05.24 (21:06) 수정 2015.05.24 (22:2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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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세계 여성 운동가들이 오늘 북한에서 비무장지대, DMZ를 종단해 남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자신들이 친북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선,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유광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위민크로스 DMZ' 회원들을 태운 버스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에서 남쪽으로 넘어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해 비무장지대 종단 행사에 참가한 세계 여성 평화 운동가 30여명입니다.

<녹취> 글로리아 스타이넘 (위민크로스DMZ 명예위원장) : "우리는 불가능하리라던 DMZ(비무장지대) 종단 여정을 평화와 화해 속에 이뤄냈습니다."

오늘 오전 북측 판문각을 들르기도 했던 이들은 당초 판문점을 도보로 넘을 계획이었지만, 우리 정부의 권고에 따라 경의선 육로를 이용했습니다.

<녹취> "통일을 이루자"

이후 시민환영단 300여 명과 함께 통일대교부터 임진각까지 철책길 2킬로미터를 따라 평화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북한 매체의 김일성 찬양 발언 보도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북측에도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현경 (위민크로스DMZ 한국위원회 공동대표) : "이렇게 내면 안된다. 남북관계 하나도 도움안된다 (항의해서), 그분들이 우리에게 정식으로 사과했고..."

<녹취> "위민크로스 위장평화쇼 속지 말자"

행사장 주변에서는 보수단체 회원 400여 명이 모여 반대 집회를 열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 위민크로스, DMZ 넘어 남으로…“평화와 화해 위해”
    • 입력 2015-05-24 20:46:31
    • 수정2015-05-24 22:28:02
    뉴스 9
<앵커 멘트>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세계 여성 운동가들이 오늘 북한에서 비무장지대, DMZ를 종단해 남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자신들이 친북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선,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유광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위민크로스 DMZ' 회원들을 태운 버스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에서 남쪽으로 넘어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해 비무장지대 종단 행사에 참가한 세계 여성 평화 운동가 30여명입니다.

<녹취> 글로리아 스타이넘 (위민크로스DMZ 명예위원장) : "우리는 불가능하리라던 DMZ(비무장지대) 종단 여정을 평화와 화해 속에 이뤄냈습니다."

오늘 오전 북측 판문각을 들르기도 했던 이들은 당초 판문점을 도보로 넘을 계획이었지만, 우리 정부의 권고에 따라 경의선 육로를 이용했습니다.

<녹취> "통일을 이루자"

이후 시민환영단 300여 명과 함께 통일대교부터 임진각까지 철책길 2킬로미터를 따라 평화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북한 매체의 김일성 찬양 발언 보도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북측에도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현경 (위민크로스DMZ 한국위원회 공동대표) : "이렇게 내면 안된다. 남북관계 하나도 도움안된다 (항의해서), 그분들이 우리에게 정식으로 사과했고..."

<녹취> "위민크로스 위장평화쇼 속지 말자"

행사장 주변에서는 보수단체 회원 400여 명이 모여 반대 집회를 열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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