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돌진하는 차에 깔린 3살 소년 외
입력 2015.06.04 (17:43)
수정 2015.06.04 (2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 보시겠습니다.
미국의 한 거리에서 갑자기 인도에 돌진한 차에 길 가던 3살 어린이가 깔렸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누구도 손 쓸 겨를이 없었는데요.
구조대원이 출동해 어린이를 구출합니다.
그런데 다행히 구출된 어린이는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다고 합니다.
차량이 덮칠 때 함께 쓰러진 나뭇가지가 어린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크게 다치지는 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날씨 예보 상자’
날씨정보를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알려주는 이색 일기예보 상자가 등장했습니다.
비와 번개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투명상자 속에서 실제로 물과 빛이 쏟아지고요.
날이 흐리다는 예보가 있으면 희뿌연 기체가 발생합니다.
날씨를 있는 그대로 재현한 이 상자는 일본의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개발한 겁니다.
상자를 컴퓨터에 연결해 그날의 기상정보를 프로그램을 통해 1시간마다 내려받습니다.
창밖을 열지 않고도 현재 날씨를 알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현대 오가는 ‘포틀랜드 시간여행’
고층건물 사이로 행인과 차량이 오가는 시내.
고풍스러운 건물과 사람들이 흑백사진으로 변합니다.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은데요.
한 미디어 제작사가 미국의 항구도시인 포틀랜드의 현대와 과거를 한눈에 보여주기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포클랜드의 140년 역사와 도시의 변화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제작팀은 이 영상을 위해 흑백사진 5000여 장을 고른 뒤 사진 속 장소를 한 곳, 한 곳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미국의 한 거리에서 갑자기 인도에 돌진한 차에 길 가던 3살 어린이가 깔렸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누구도 손 쓸 겨를이 없었는데요.
구조대원이 출동해 어린이를 구출합니다.
그런데 다행히 구출된 어린이는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다고 합니다.
차량이 덮칠 때 함께 쓰러진 나뭇가지가 어린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크게 다치지는 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날씨 예보 상자’
날씨정보를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알려주는 이색 일기예보 상자가 등장했습니다.
비와 번개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투명상자 속에서 실제로 물과 빛이 쏟아지고요.
날이 흐리다는 예보가 있으면 희뿌연 기체가 발생합니다.
날씨를 있는 그대로 재현한 이 상자는 일본의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개발한 겁니다.
상자를 컴퓨터에 연결해 그날의 기상정보를 프로그램을 통해 1시간마다 내려받습니다.
창밖을 열지 않고도 현재 날씨를 알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현대 오가는 ‘포틀랜드 시간여행’
고층건물 사이로 행인과 차량이 오가는 시내.
고풍스러운 건물과 사람들이 흑백사진으로 변합니다.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은데요.
한 미디어 제작사가 미국의 항구도시인 포틀랜드의 현대와 과거를 한눈에 보여주기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포클랜드의 140년 역사와 도시의 변화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제작팀은 이 영상을 위해 흑백사진 5000여 장을 고른 뒤 사진 속 장소를 한 곳, 한 곳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돌진하는 차에 깔린 3살 소년 외
-
- 입력 2015-06-04 17:50:19
- 수정2015-06-04 20:19:06

-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 보시겠습니다.
미국의 한 거리에서 갑자기 인도에 돌진한 차에 길 가던 3살 어린이가 깔렸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누구도 손 쓸 겨를이 없었는데요.
구조대원이 출동해 어린이를 구출합니다.
그런데 다행히 구출된 어린이는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다고 합니다.
차량이 덮칠 때 함께 쓰러진 나뭇가지가 어린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크게 다치지는 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날씨 예보 상자’
날씨정보를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알려주는 이색 일기예보 상자가 등장했습니다.
비와 번개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투명상자 속에서 실제로 물과 빛이 쏟아지고요.
날이 흐리다는 예보가 있으면 희뿌연 기체가 발생합니다.
날씨를 있는 그대로 재현한 이 상자는 일본의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개발한 겁니다.
상자를 컴퓨터에 연결해 그날의 기상정보를 프로그램을 통해 1시간마다 내려받습니다.
창밖을 열지 않고도 현재 날씨를 알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현대 오가는 ‘포틀랜드 시간여행’
고층건물 사이로 행인과 차량이 오가는 시내.
고풍스러운 건물과 사람들이 흑백사진으로 변합니다.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은데요.
한 미디어 제작사가 미국의 항구도시인 포틀랜드의 현대와 과거를 한눈에 보여주기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포클랜드의 140년 역사와 도시의 변화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제작팀은 이 영상을 위해 흑백사진 5000여 장을 고른 뒤 사진 속 장소를 한 곳, 한 곳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미국의 한 거리에서 갑자기 인도에 돌진한 차에 길 가던 3살 어린이가 깔렸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누구도 손 쓸 겨를이 없었는데요.
구조대원이 출동해 어린이를 구출합니다.
그런데 다행히 구출된 어린이는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다고 합니다.
차량이 덮칠 때 함께 쓰러진 나뭇가지가 어린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크게 다치지는 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날씨 예보 상자’
날씨정보를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알려주는 이색 일기예보 상자가 등장했습니다.
비와 번개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투명상자 속에서 실제로 물과 빛이 쏟아지고요.
날이 흐리다는 예보가 있으면 희뿌연 기체가 발생합니다.
날씨를 있는 그대로 재현한 이 상자는 일본의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개발한 겁니다.
상자를 컴퓨터에 연결해 그날의 기상정보를 프로그램을 통해 1시간마다 내려받습니다.
창밖을 열지 않고도 현재 날씨를 알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현대 오가는 ‘포틀랜드 시간여행’
고층건물 사이로 행인과 차량이 오가는 시내.
고풍스러운 건물과 사람들이 흑백사진으로 변합니다.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은데요.
한 미디어 제작사가 미국의 항구도시인 포틀랜드의 현대와 과거를 한눈에 보여주기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포클랜드의 140년 역사와 도시의 변화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제작팀은 이 영상을 위해 흑백사진 5000여 장을 고른 뒤 사진 속 장소를 한 곳, 한 곳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