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월드] 시내에서 공짜로 즐기는 ‘도심 골프’
입력 2015.06.06 (08:45)
수정 2015.06.06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골프를 도심에서 공짜로 즐기는 '도심 골프'가 헝가리에 등장했습니다.
<리포트>
평상복 차림에 골프채만 들면 골프 준비는 끝입니다.
이들에게 골프장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곳곳.
주말마다 모여 공원 등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공을 치는데요.
가로등이나 쓰레기통이 홀 역할을 합니다.
돈이 안 드는 도심 골프는 헝가리 뿐만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행인들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골프를 도심에서 공짜로 즐기는 '도심 골프'가 헝가리에 등장했습니다.
<리포트>
평상복 차림에 골프채만 들면 골프 준비는 끝입니다.
이들에게 골프장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곳곳.
주말마다 모여 공원 등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공을 치는데요.
가로등이나 쓰레기통이 홀 역할을 합니다.
돈이 안 드는 도심 골프는 헝가리 뿐만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행인들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릭! 월드] 시내에서 공짜로 즐기는 ‘도심 골프’
-
- 입력 2015-06-06 09:04:59
- 수정2015-06-06 10:39:47
<앵커 멘트>
골프를 도심에서 공짜로 즐기는 '도심 골프'가 헝가리에 등장했습니다.
<리포트>
평상복 차림에 골프채만 들면 골프 준비는 끝입니다.
이들에게 골프장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곳곳.
주말마다 모여 공원 등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공을 치는데요.
가로등이나 쓰레기통이 홀 역할을 합니다.
돈이 안 드는 도심 골프는 헝가리 뿐만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행인들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골프를 도심에서 공짜로 즐기는 '도심 골프'가 헝가리에 등장했습니다.
<리포트>
평상복 차림에 골프채만 들면 골프 준비는 끝입니다.
이들에게 골프장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곳곳.
주말마다 모여 공원 등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공을 치는데요.
가로등이나 쓰레기통이 홀 역할을 합니다.
돈이 안 드는 도심 골프는 헝가리 뿐만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행인들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