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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없는’ 레저스포츠, 사고 비율 무려 25%
입력 2015.06.10 (06:23) 수정 2015.06.15 (16:5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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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에는 짜릿한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 갓 들어온 신종 레저스포츠, 인간 새총입니다.

자동차로 줄을 당기는 아슬아슬한 장면 아래엔, 그물망 대신 돌멩이만 깔려있습니다.

몸무게에 따라 줄의 강도를 조절해야 하지만 체중계는 그저 장식용일뿐입니다.

<녹취> "많이 튕겨요. 이게 진짜야."

올해초 하강레포츠 시설에서 사망사고까지 발생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안전모도 사용하지않는 업체가 많습니다.

번지점프횟수를 기록해 300회마다 줄을 교체하는 선진국의 사례와 대조적입니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패러 글라이딩은 교육시간과 안전규칙을 준수하지 않아, 고압선에 걸리는 아찔한 사고가 빈번합니다.

<인터뷰> 대한 레저스포츠회 총재 : "신종 레저를 가져오는데, 레저를 돈벌이 상으로만 가져오죠. 안전은 뒤로 미뤄놓고. 안전에 대한 부분은 빠져있죠."

번지점프와 패러 글라이딩 업체중 안전사고를 경험한 비율은 무려 25%, 그러나 스릴에 가려진 안전불감증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관계 당국의 관리 감독이 시급합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안전 없는’ 레저스포츠, 사고 비율 무려 25%
    • 입력 2015-06-10 06:21:47
    • 수정2015-06-15 16:56:1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근에는 짜릿한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 갓 들어온 신종 레저스포츠, 인간 새총입니다.

자동차로 줄을 당기는 아슬아슬한 장면 아래엔, 그물망 대신 돌멩이만 깔려있습니다.

몸무게에 따라 줄의 강도를 조절해야 하지만 체중계는 그저 장식용일뿐입니다.

<녹취> "많이 튕겨요. 이게 진짜야."

올해초 하강레포츠 시설에서 사망사고까지 발생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안전모도 사용하지않는 업체가 많습니다.

번지점프횟수를 기록해 300회마다 줄을 교체하는 선진국의 사례와 대조적입니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패러 글라이딩은 교육시간과 안전규칙을 준수하지 않아, 고압선에 걸리는 아찔한 사고가 빈번합니다.

<인터뷰> 대한 레저스포츠회 총재 : "신종 레저를 가져오는데, 레저를 돈벌이 상으로만 가져오죠. 안전은 뒤로 미뤄놓고. 안전에 대한 부분은 빠져있죠."

번지점프와 패러 글라이딩 업체중 안전사고를 경험한 비율은 무려 25%, 그러나 스릴에 가려진 안전불감증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관계 당국의 관리 감독이 시급합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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