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메르스 관련 한국 방문 규제 말아 달라”

입력 2015.06.12 (21:14) 수정 2015.06.12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등 외교사절과 해외 기업가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메르스때문에 한국 방문을 규제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총리 대행은 외국인 전용으로 24시간 메르스 상담 직통전화를 운영하겠다며, 감염이 병원 안에서만 이뤄진 만큼 한국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본국에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경환 “메르스 관련 한국 방문 규제 말아 달라”
    • 입력 2015-06-12 21:15:51
    • 수정2015-06-12 22:04:56
    뉴스 9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등 외교사절과 해외 기업가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메르스때문에 한국 방문을 규제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총리 대행은 외국인 전용으로 24시간 메르스 상담 직통전화를 운영하겠다며, 감염이 병원 안에서만 이뤄진 만큼 한국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본국에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