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프랑스, 피자 속에 넘쳐나는 모조 치즈
입력 2015.06.16 (09:47) 수정 2015.06.16 (10:07)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우리가 즐겨 먹는 피자와 라자냐 등에는 우유가 아닌 성분으로 만들어진 모조치즈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천연 치즈와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리포트>

천연 치즈보다 킬로그램 당 500원 정도 저렴하다는 이유로 모조치즈는 냉동 피자와 즉석 식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크리스토프(요리사) : "이것은 진짜 버펄로 모차렐라입니다. 보다시피 짜면 우유가 나오죠. 그런데 모조치즈는 쥐어짜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요."

불에 익히면 차이는 더 뚜렷해집니다.

피자 판의 왼쪽에는 100% 버펄로 모차렐라를, 오른쪽엔 모조치즈와 모차렐라를 반반 섞은 치즈를 올렸습니다.

<인터뷰> 크리스토프(요리사) : "육안으로 뚜렷하게 차이점이 보이죠. 보다시피 버펄로 모짜렐라는 흰색이 그대로 남아있는 반면 모조치즈는 표면이 검게 탔습니다."

시중에 넘쳐 나는 모조치즈를 가려서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식품 성분 표시를 잘 살펴보고, 탈지유나 카라기닌, 식물성 단백질, 또는 E407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면 모조치즈라고 충고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히도 블루치즈와 염소젖 치즈는 모조가 불가능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프랑스, 피자 속에 넘쳐나는 모조 치즈
    • 입력 2015-06-16 09:50:29
    • 수정2015-06-16 10:07:02
    930뉴스
<앵커 멘트>

우리가 즐겨 먹는 피자와 라자냐 등에는 우유가 아닌 성분으로 만들어진 모조치즈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천연 치즈와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리포트>

천연 치즈보다 킬로그램 당 500원 정도 저렴하다는 이유로 모조치즈는 냉동 피자와 즉석 식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크리스토프(요리사) : "이것은 진짜 버펄로 모차렐라입니다. 보다시피 짜면 우유가 나오죠. 그런데 모조치즈는 쥐어짜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요."

불에 익히면 차이는 더 뚜렷해집니다.

피자 판의 왼쪽에는 100% 버펄로 모차렐라를, 오른쪽엔 모조치즈와 모차렐라를 반반 섞은 치즈를 올렸습니다.

<인터뷰> 크리스토프(요리사) : "육안으로 뚜렷하게 차이점이 보이죠. 보다시피 버펄로 모짜렐라는 흰색이 그대로 남아있는 반면 모조치즈는 표면이 검게 탔습니다."

시중에 넘쳐 나는 모조치즈를 가려서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식품 성분 표시를 잘 살펴보고, 탈지유나 카라기닌, 식물성 단백질, 또는 E407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면 모조치즈라고 충고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히도 블루치즈와 염소젖 치즈는 모조가 불가능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