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해리슨 포드, 지난 3월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부상
입력 2015.07.15 (10:56)
수정 2015.07.15 (1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올해 초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배우 '해리슨 포드'.
사고 발생 약 넉 달 만에 해리슨 포드가 처음으로 공식석 상에 나타났습니다.
당시 입원 3주 만에 퇴원했던 해리슨 포드의 건강 상태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인터뷰> 해리슨 포드(배우) : "여기까지 걸어서 왔어요. 저는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히 다 나았어요."
큰 사고였던 만큼 한동안 비행기를 멀리 할 만도 한데, 해리슨 포드는 최근 또다시 비행에 나섰다고 합니다.
예전보다는 다소 조심스러워져 졌는지, 동승자와 함께 시험 비행을 한 후 무사히 착륙했다고 하는데요.
해리슨 포드의 비행기 사랑은 아무도 못 말리나 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올해 초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배우 '해리슨 포드'.
사고 발생 약 넉 달 만에 해리슨 포드가 처음으로 공식석 상에 나타났습니다.
당시 입원 3주 만에 퇴원했던 해리슨 포드의 건강 상태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인터뷰> 해리슨 포드(배우) : "여기까지 걸어서 왔어요. 저는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히 다 나았어요."
큰 사고였던 만큼 한동안 비행기를 멀리 할 만도 한데, 해리슨 포드는 최근 또다시 비행에 나섰다고 합니다.
예전보다는 다소 조심스러워져 졌는지, 동승자와 함께 시험 비행을 한 후 무사히 착륙했다고 하는데요.
해리슨 포드의 비행기 사랑은 아무도 못 말리나 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해외연예] 해리슨 포드, 지난 3월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부상
-
- 입력 2015-07-15 11:27:17
- 수정2015-07-15 11:41:24
<리포트>
올해 초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배우 '해리슨 포드'.
사고 발생 약 넉 달 만에 해리슨 포드가 처음으로 공식석 상에 나타났습니다.
당시 입원 3주 만에 퇴원했던 해리슨 포드의 건강 상태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인터뷰> 해리슨 포드(배우) : "여기까지 걸어서 왔어요. 저는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히 다 나았어요."
큰 사고였던 만큼 한동안 비행기를 멀리 할 만도 한데, 해리슨 포드는 최근 또다시 비행에 나섰다고 합니다.
예전보다는 다소 조심스러워져 졌는지, 동승자와 함께 시험 비행을 한 후 무사히 착륙했다고 하는데요.
해리슨 포드의 비행기 사랑은 아무도 못 말리나 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올해 초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배우 '해리슨 포드'.
사고 발생 약 넉 달 만에 해리슨 포드가 처음으로 공식석 상에 나타났습니다.
당시 입원 3주 만에 퇴원했던 해리슨 포드의 건강 상태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인터뷰> 해리슨 포드(배우) : "여기까지 걸어서 왔어요. 저는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히 다 나았어요."
큰 사고였던 만큼 한동안 비행기를 멀리 할 만도 한데, 해리슨 포드는 최근 또다시 비행에 나섰다고 합니다.
예전보다는 다소 조심스러워져 졌는지, 동승자와 함께 시험 비행을 한 후 무사히 착륙했다고 하는데요.
해리슨 포드의 비행기 사랑은 아무도 못 말리나 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