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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대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대폭 강화
입력 2015.07.21 (12:09) 수정 2015.07.21 (12: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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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이 대폭 강화됩니다.

창의적 생각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키우겠다는 건데요.

정부가 내놓은 구체적인 방안, 이경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중학교 선택과목인 '정보'는 필수과목으로 바뀝니다.

중학생은 34시간 이상 소프트웨어 활용과 프로그래밍 개발 등을 배우게 됩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교과과정이 개편될 예정입니다.

교사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도 강화됩니다.

정부는 2018년까지 초등교사의 30%인 6만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에서도 인문계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이 확대되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 연간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민관합동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위원회'를 운영해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를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원년으로 선언한 정부는 정보통신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려면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경진입니다.
  • 초등학교~대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대폭 강화
    • 입력 2015-07-21 12:11:08
    • 수정2015-07-21 12:59:13
    뉴스 12
<앵커 멘트>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이 대폭 강화됩니다.

창의적 생각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키우겠다는 건데요.

정부가 내놓은 구체적인 방안, 이경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중학교 선택과목인 '정보'는 필수과목으로 바뀝니다.

중학생은 34시간 이상 소프트웨어 활용과 프로그래밍 개발 등을 배우게 됩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교과과정이 개편될 예정입니다.

교사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도 강화됩니다.

정부는 2018년까지 초등교사의 30%인 6만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에서도 인문계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이 확대되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 연간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민관합동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위원회'를 운영해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를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원년으로 선언한 정부는 정보통신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려면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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