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안락사 앞둔 두 마리 개 극적 입양
입력 2015.07.23 (18:18)
수정 2015.07.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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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철창 속에서 서로를 껴안은 개 두 마리...
미국 조지아 주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규정에 따라 안락사를 기다리던 이 개들은 사진과 함께 사연이 알려지면서.. 2시간 만에 두 마리 모두 입양됐다고 합니다.
철창 속에서 서로를 껴안은 개 두 마리...
미국 조지아 주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규정에 따라 안락사를 기다리던 이 개들은 사진과 함께 사연이 알려지면서.. 2시간 만에 두 마리 모두 입양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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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안락사 앞둔 두 마리 개 극적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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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3 19:10:41
- 수정2015-07-23 19:29:00
<리포트>
철창 속에서 서로를 껴안은 개 두 마리...
미국 조지아 주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규정에 따라 안락사를 기다리던 이 개들은 사진과 함께 사연이 알려지면서.. 2시간 만에 두 마리 모두 입양됐다고 합니다.
철창 속에서 서로를 껴안은 개 두 마리...
미국 조지아 주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공개한 사진입니다.
규정에 따라 안락사를 기다리던 이 개들은 사진과 함께 사연이 알려지면서.. 2시간 만에 두 마리 모두 입양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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