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맑고 더워

입력 2015.08.15 (06:15) 수정 2015.08.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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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도라산역에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강한 햇볕에 한낮에 서울 32도, 대구 33도로 어제보다 더 무덥겠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한 중부지방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제주도는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그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남부 지방도 25도를 밑돌면서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 도 대전 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의 낮기온 도 광주 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2m로 일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까진 대체로 맑고 한낮에는 무덥겠습니다.

지금까지 도라산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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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맑고 더워
    • 입력 2015-08-15 06:19:24
    • 수정2015-08-15 07:35:38
    뉴스광장 1부
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도라산역에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강한 햇볕에 한낮에 서울 32도, 대구 33도로 어제보다 더 무덥겠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한 중부지방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제주도는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그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남부 지방도 25도를 밑돌면서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 도 대전 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의 낮기온 도 광주 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2m로 일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까진 대체로 맑고 한낮에는 무덥겠습니다.

지금까지 도라산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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