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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고니’ 바람 점점 강해져…부산항 입항 통제
입력 2015.08.25 (06:32) 수정 2015.08.25 (07:4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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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 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면서 부산에도 점점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부산 광안리 해변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허효진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부산에는 현재 비가 계속 내리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태풍이 점차 가까워져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안가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0미터에 이르러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는데요.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동해안 지역에는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태풍이 동해안으로 진행하면서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오늘 밤 자정까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는 100~200mm, 동해안 지역은 많게는 300mm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태풍은 오늘 오후 3시쯤 부산에 가장 가까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항 입항은 어젯밤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과 남해안에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각별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 태풍 ‘고니’ 바람 점점 강해져…부산항 입항 통제
    • 입력 2015-08-25 06:33:09
    • 수정2015-08-25 07:42:0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제 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면서 부산에도 점점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부산 광안리 해변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허효진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부산에는 현재 비가 계속 내리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태풍이 점차 가까워져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안가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0미터에 이르러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는데요.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동해안 지역에는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태풍이 동해안으로 진행하면서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오늘 밤 자정까지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는 100~200mm, 동해안 지역은 많게는 300mm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태풍은 오늘 오후 3시쯤 부산에 가장 가까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항 입항은 어젯밤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과 남해안에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각별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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