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몰카’ 용의자 검거…“돈 받고 촬영”
입력 2015.08.26 (17:08)
수정 2015.08.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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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동영상 촬영 용의자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워터파크 등 4곳의 여자 샤워실과 탈의실 등에서 몰래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27살 최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채팅으로 알게 된 한 남성으로부터 돈을 받기로 하고 영상을 촬영해 넘겨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워터파크 등 4곳의 여자 샤워실과 탈의실 등에서 몰래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27살 최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채팅으로 알게 된 한 남성으로부터 돈을 받기로 하고 영상을 촬영해 넘겨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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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파크 몰카’ 용의자 검거…“돈 받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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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6 17:09:46
- 수정2015-08-26 17:31:53
![](/data/news/2015/08/26/3136649_100.jpg)
대형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동영상 촬영 용의자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워터파크 등 4곳의 여자 샤워실과 탈의실 등에서 몰래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27살 최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채팅으로 알게 된 한 남성으로부터 돈을 받기로 하고 영상을 촬영해 넘겨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워터파크 등 4곳의 여자 샤워실과 탈의실 등에서 몰래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27살 최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채팅으로 알게 된 한 남성으로부터 돈을 받기로 하고 영상을 촬영해 넘겨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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