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이라크 남성, 아이들에게 수영 가르치는 이유는?
입력 2015.09.10 (07:27)
수정 2015.09.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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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이 남성은 이라크의 29살 무함마드씹니다.
이라크를 떠나 유럽으로 갈 생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수영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최근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의 소식을 듣고, 배가 뒤집혀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수영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라크를 떠나 유럽으로 갈 생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수영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최근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의 소식을 듣고, 배가 뒤집혀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수영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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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이라크 남성, 아이들에게 수영 가르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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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0 07:29:25
- 수정2015-09-10 07:59:08
강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이 남성은 이라크의 29살 무함마드씹니다.
이라크를 떠나 유럽으로 갈 생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수영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최근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의 소식을 듣고, 배가 뒤집혀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수영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라크를 떠나 유럽으로 갈 생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수영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최근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의 소식을 듣고, 배가 뒤집혀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수영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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