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선수촌 착공식…2017년 8월 완공

입력 2015.09.22 (21:52) 수정 2015.09.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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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설상종목 선수들이 사용할 평창 선수촌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리포트>

평창선수촌은 8개동 3천 500여명 규모의 아파트로 오는 2017년 8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착공식에는 린드베리 IOC 평창 조정위원장과 조양호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교육부, 중학교 체육활동시간 축소 방침 철회

KBS가 보도한 중학교 체육 활동시간 축소 방침 논란에 대해, 교육부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3년간 136시간 이상의 스포츠 클럽 활동을 운용하는 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슈퍼매치’ 스폰서십 효과 113억 원

국내 프로축구 최고의 라이벌전인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에 대한 스폰서십 효과가 TV중계와 경기장 광고 등 모두 113억원으로 조사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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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선수촌 착공식…2017년 8월 완공
    • 입력 2015-09-22 21:53:59
    • 수정2015-09-22 22: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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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설상종목 선수들이 사용할 평창 선수촌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리포트>

평창선수촌은 8개동 3천 500여명 규모의 아파트로 오는 2017년 8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착공식에는 린드베리 IOC 평창 조정위원장과 조양호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교육부, 중학교 체육활동시간 축소 방침 철회

KBS가 보도한 중학교 체육 활동시간 축소 방침 논란에 대해, 교육부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3년간 136시간 이상의 스포츠 클럽 활동을 운용하는 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슈퍼매치’ 스폰서십 효과 113억 원

국내 프로축구 최고의 라이벌전인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에 대한 스폰서십 효과가 TV중계와 경기장 광고 등 모두 113억원으로 조사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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